JJI((Johnson& Johnson Institute) 도서관은?
‘JJI 도서관’은 아큐브포털사이트 교육센터 탭에서 만나볼 수 있는 아큐브 콘택트렌즈의 기술과 검사 방법에 대한 전문 지식을 한 곳에서 만나볼 수 있는 포털이다. 이 곳에서 안경사는 콘택트렌즈에 대한 궁금증을 검색해보고, 검증된 정보를 손쉽게 얻을 수 있다.
아큐브 콘택트렌즈, 난시, 노안, 양안시, 눈건강이야기 5가지로 분류된 카테고리에서는 주제별로 자료 열람이 가능하며 필요한 자료는 키워드와 해시태그(#)로 편리하게 검색할 수 있다.
■ 난시렌즈 안정화 디자인_책읽을때
두 가지 다른 디자인의 난시렌즈 착용 후 책읽을 때 축 안정성을 평가한 논문을 정리한 카드뉴스다.
*ASD란? ASD(Accelerated Stabilization Design) : 아큐브의 ‘ASD’ 기술은 눕거나 고개를 돌리면 시야가 흐려지기 쉬운 일반 난시용 렌즈의 단점을 보완하고 어느 자세에서나 또렷한 시야를 유지할 수 있게 한다. 난시용 렌즈는 렌즈 축이 돌아가지 않아야 선명한 시력교정이 가능한데, 이 기술이 적용된 아큐브 오아시스 원데이 난시용은 눈 깜빡임 자체로 렌즈 축이 빠르고 안정적으로 유지된다.
1. 난시렌즈 디자인
2. 책을 볼 때 난시 렌즈가 얼마나 잘 자리 잡는지 디자인별로 비교해 본다. ASD 디자인 VS ASD 디자인이 아닌 것
3. 비교사항
① 책 읽는 15분 동안의 렌즈 안정성(Settling task)
② 상하좌우로 눈 움직임 후 안정성 (Versional task)
4. ASD 디자인이 아닌 렌즈가 ASD 디자인 렌즈보다 각 부문에서 각각 약 2.4배, 약 2.7배 축이 불안정 한 것으로 나타났다.
5. 책을 볼 때에도 난시 렌즈의 안정화 디자인이 영향을 끼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난시 렌즈의 안정화 디자인’, 책을 가까이 하시는 난시안들에게는 중요한 고려요소입니다.
‘난시렌즈 안정화 디자인_책읽을때’을 자세히 보고 싶다면, 아래 링크를 따라가 보세요! → https://ecp.acuvue.co.kr/view/jji/ejournalView?seq=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