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대학교 안경광학과 이휘성 학생이 ‘마산대학교 유튜버를 찾아라’ 공모전에서 입선했다.
경남 마산대학교(총장 이학은)는 지난 7일 오후 총장실에서 ‘마산대학교 유튜버를 찾아라’ 공모전 시상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대상은 조성환(전기과) 학생이 차지해 상금 100만원을 받았으며, 최우수상은 손용빈(물리치료과), 우수상은 배소미(식품과학부) 학생이 수상했다.
또 김예지(뷰티케어학부), 이휘성(안경광학과) 학생은 입선으로 선정돼 각각 상장과 상금을 받았다.
이번 공모전에는 재학생 22명이 29개 작품을 응모했으며, 입상자들은 2학기부터 대학 홍보 유튜버로 활동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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