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룩옵티컬’이 전개하는 프리미엄 아이웨어 편집브랜드 ‘모다루네쯔’
모다루네쯔는 블랙피하트, 블랙까발리에, 에르하트, 마코스 총 4개의 프리미엄 아이웨어 브랜드를 경험할 수 있는 곳으로 중세시대를 배경으로 한 콘셉트가 매우 독창적이고, 뛰어난 품질을 갖춘 브랜드로 알려져 있다.
특히 최근 새로운 패션 중심지로 떠오르고 있는 한남동 시리즈코너에 마련된 팝업스토어는 감각적이고 젊은 고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을 수 있는 섬세하고 빈티지한 분위기의 팝업 콘셉트와 소품들로 꾸며져 있다.
또한 모다루네쯔 4개 브랜드의 선글라스와 안경 베스트 상품들을 만나볼 수 있도록 구성되었는데, 빈티지한 중세 콘셉트에 맞게 중세시대를 연상케 하는 정교하고 디테일한 장식들을 제품마다 발견할 수 있다. 또 전 제품이 코리안핏으로 개발돼 착용감이 뛰어나며 일반 티타늄에서 더 발전된 그램타이타늄이라는 비행기날개 소재를 사용하여 견고하면서도 매우 가벼운 특징을 지니고 있다.
룩옵티컬 관계자는 “이번 팝업스토어를 통해 브랜드를 알리고 경험을 제공하는 것뿐만 아니라 트렌드에 민감한 젊은 고객층의 반응을 파악함으로써 더 강화된 브랜딩과 제품력을 갖출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