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룩옵티컬’이 전개하는 프리미엄 아이웨어 편집브랜드 ‘모다루네쯔’

‘룩옵티컬’에서 전개하는 프리미엄 아이웨어 편집브랜드 ‘모다루네쯔’가 코오롱인더스트리FnC부문이 운영하는 플래그십 스토어인 ‘시리즈코너’ 한남점에 팝업스토어로 입점했다. 룩옵티컬측은 모다루네쯔 아이웨어 브랜드 팝업스토어를 오는 8월31일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모다루네쯔는 블랙피하트, 블랙까발리에, 에르하트, 마코스 총 4개의 프리미엄 아이웨어 브랜드를 경험할 수 있는 곳으로 중세시대를 배경으로 한 콘셉트가 매우 독창적이고, 뛰어난 품질을 갖춘 브랜드로 알려져 있다.
특히 최근 새로운 패션 중심지로 떠오르고 있는 한남동 시리즈코너에 마련된 팝업스토어는 감각적이고 젊은 고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을 수 있는 섬세하고 빈티지한 분위기의 팝업 콘셉트와  소품들로 꾸며져 있다.
또한 모다루네쯔 4개 브랜드의 선글라스와 안경 베스트 상품들을 만나볼 수 있도록 구성되었는데, 빈티지한 중세 콘셉트에 맞게 중세시대를 연상케 하는 정교하고 디테일한 장식들을 제품마다 발견할 수 있다. 또 전 제품이 코리안핏으로 개발돼 착용감이 뛰어나며 일반 티타늄에서 더 발전된 그램타이타늄이라는 비행기날개 소재를 사용하여 견고하면서도 매우 가벼운 특징을 지니고 있다.
룩옵티컬 관계자는 “이번 팝업스토어를 통해 브랜드를 알리고 경험을 제공하는 것뿐만 아니라 트렌드에 민감한 젊은 고객층의 반응을 파악함으로써 더 강화된 브랜딩과 제품력을 갖출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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