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년 연속 수상 쾌거 … “전문성 더욱 발전시키는 계기 삼을 것”

대한민국 대표 눈 건강 시력지킴이 다비치안경체인(대표 김인규, www.davich.com)이 ‘2019 고객사랑 브랜드대상’ 안경전문점 부문 8년 연속 대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2019 고객사랑 브랜드대상’은 중앙일보, 이코노미스트가 주최하고 산업통상자원부와 농림축산식품부가 후원하는 시상식으로, 소비자조사와 각 분야 전문가들의 심사를 거쳐 대한민국 최고의 브랜드에게 주어지는 상이다. 우수한 상품은 물론 고객 감동을 넘어 소비자에게 진정으로 사랑받는 브랜드 선정으로 대한민국에서  권위 있는 시상 중 하나로 꼽히고 있다.
브랜드 대상 사무국은 지난 2월 11일부터 2월 28일까지 고객 기초 조사를 통해 부문·업종별 브랜드 품질과 만족도에 대한 고객 인식조사를 실시한 후, 기업의 브랜드 마케팅과 경영활동을 토대로 그 가치에 대한 적합성 평가를 내려 최종적으로 46개의 브랜드를 선정했다.
다비치안경체인은 전문 안경사들이 10가지 한국식 실무 예비 검사와 21가지 전문 양안시 검사를 통해 고객의 눈 건강을 지킨 공로를 인정받아 안경전문점 부문 대상을 8회 연속 수상했다.
이날 시상식에 참석한 다비치안경의 관계자는 “고객사랑 브랜드 대상은 고객들이 직접 선정하는 브랜드 대상으로 8년 연속으로 수상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라며, “이 후에도 전문성을 앞세워 고객님들이 사랑해 주시는 브랜드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다비치안경체인은 258개의 가맹점을 보유한 안경 전문 기업이다. 할인보다 정직한 1, 3, 5, 7, 9만원 정액정찰제와 고객의 소중한 눈을 위해 눈 상태와 라이프스타일에 맞는 렌즈를 전문화된 비전 컨설팅 시스템(Vision Consulting System)을 통해 검사하고 개인의 눈 상태에 맞는 안경과 콘택트렌즈를 추천하며 소비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저작권자 © 한국안경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