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제품 ‘파우더블루’·‘골든올리브’ 2종 1020 소비자 눈길 사로잡아

세계적인 눈 건강 전문 기업 바슈롬코리아(대표이사 김형준, www.bausch.co.kr)는 차별화 된 브랜드 ‘레이셀 컬러스(LACELLE COLORS)’를 론칭하고 ‘파우더블루’와 ‘골든올리브’ 2종을 출시했다. 
레이셀 컬러스는 지난 2015년 첫 출시 이후 꾸준한 사랑을 받아온 레이셀의 새로운 브랜드로 기존의 컬러보다 톡톡 튀는 컬러감으로 유니크한 스타일을 추구하는 1020세대의 트렌드를 반영하여, 올리브와 블루 컬러가 안쪽으로 부드럽게 퍼지는 패턴처리로 자연스럽고 개성 있는 눈빛을 표현해 주는 원데이 컬러렌즈다. 
레이셀 컬러스 ‘파우더 블루’는 순수한 열정을 표현할 수 있는 블루컬러를 포인트로 사용하여 맑고 깨끗한 느낌의 물빛 컬러로 순수하면서도 당당한 눈빛을 표현할 수 있다. 부드러운 파스텔톤의 블루와 그레이의 자연스러운 블랜딩으로 어반 시크한 매력이 빛나는 스타일이다. 
레이셀 컬러스 ‘골든 올리브’는 밝고 캐주얼한 스타일링을 완성시킬 수 있는 컬러로, 부드러운 태양 빛으로 반짝이는 올리브 컬러를 통해 생기 넘치는 눈빛을 완성할 수 있다.
따뜻하고 활기찬 매력이 빛나는 스타일로 사랑스럽고 발랄한 매력을 돋보이게 한다. 이 제품은 싱그러운 자연을 닮은 올리브 컬러와 은은한 골드 컬러의 자연스러운 블랜딩으로 생기 있게 반짝이는 눈빛을 표현 할 수 있다.
새롭게 선보이는 레이셀 컬러스는 착용감도 우수하다. 55%의 높은 함수율과 첫 착용부터 편안한 얇은 엣지 디자인 설계로 촉촉함과 함께 오랜 시간 동안 편안하게 착용이 가능하다.  
바슈롬코리아 마케팅팀 관계자는 “레이셀 컬러스 2종 ‘파우더 블루’와 ‘골든 올리브’는 일반적으로 렌즈에서 보기 어려운 트렌디한 컬러를 섬세한 패턴으로 자연스럽게 녹여낸 제품이다”며 “생기 있는 컬러감으로 또렷하고 개성있는 눈빛 표현이 가능해 감각적인 디자인을 선호하는 1020 소비자들을 중심으로 호응이 뜨거울 것으로 기대 된다”고 말했다.
한편, 바슈롬 레이셀은 2015년 출시 이후 꾸준히 사랑받고 있는 바슈롬코리아의 스테디 브랜드로 현재 배우 김소현이 모델로 활약하고 있다. ‘크리스탈 브라운’, ‘트윙클 브라운’, ‘스파클링 블랙’, ‘쉬머링 골 드’, ‘글리터링 그레이’, ‘멜로우 브라운’, ‘미스틱 그레이’ 총 7가지 컬러로 출시됐으며, 기존과 차별화 된 레이셀 컬러스 신제품 2종 ‘파우더 블루’와 ‘골든 올리브’ 출시로 소비자들의 선택의 폭을 넓혔다.
저작권자 © 한국안경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