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경광학과 ‘아이보리’ 봉사동아리(회장 박재준)는 매년 여름방학과 겨울방학을 이용해 학생들과 교수들이 (주)휴비츠의 검안장비 지원을 받아 지속적으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함께 참여한 한선희 안경광학과장은 “학생들이 학교에서 배운 전공지식을 활용해 어르신들에게 봉사할 수 있어서 더욱 의미 있는 봉사활동이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민과 따뜻한 정을 나누며 더 많은 지역의 어르신들에게 찾아가는 봉사활동을 펼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