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용 울트라 난시용 렌즈·‘안경원 전용’ 리뉴 어드밴스로 고객 맞이

글로벌 눈 건강 기업 바슈롬 코리아(김형준 대표)가 울트라 난시용 렌즈와 리뉴 어드밴스 다목적 렌즈 관리용액까지 신제품을 잇따라 출시하며 마케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식약처에 승인 받은 모이스쳐씰 기술이 적용된 ‘울트라 난시용 렌즈’는 높은 산소투과성과 부드러운 재질로 편안함을 제공하는 렌즈이다. 뛰어난 수분 결합력으로 렌즈 탈수를 줄여 건조감을 감소시켜 촉촉함이 유지되는 것이 특징이다. 이와 더불어 프리즘 밸러스트 디자인을 기반으로 한 옵틱얼라인 난시 디자인이 적용되어 렌즈 회전을 막아 선명하고 안정된 시야 제공이 가능하다.
바슈롬코리아 관계자는 “울트라 난시용 렌즈는 -2.75D까지의 높은 난시도수로 기존 안경에 비해 흐릿한 시야로 난시렌즈에 불편함을 호소했던 고도수 난시 소비자의 니즈를 충족시키는 렌즈”라며 “다양한 축과 넓은 난시 도수로 폭 넓은 처방이 가능한 렌즈인 울트라 난시용 렌즈에 많은 관심 부탁 드린다”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새롭게 출시된 리뉴 어드밴스 제품은 강화된 세정력과 촉촉함으로 20시간까지 렌즈의 습윤성을 유지해주는 다목적렌즈관리 용액이다.
‘리뉴 어드밴스’는 2중 세척 시스템이 렌즈에 부착된 이물질을 세척해 주고 단백질이 렌즈에 부착되는 것을 막아준다.
특히, 세 가지 소독 성분의 상호 작용이 눈에 유해한 미생물을 보다 효과적으로 살균하며, 이중 수분 쿠션의 습윤 작용이 20시간 동안 촉촉하게 렌즈 표면을 유지시켜 준다.
바슈롬코리아 마케팅 관계자는 “바슈롬의 리뉴는 오랜 기간 동안 소비자들에게 사랑 받으며 렌즈관리용품계의 ‘스테디셀러’로 자리잡았다”며 “꾸준히 받은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세정력과 촉촉함이 더욱 강화 된 신제품 ‘리뉴 어드밴스’를 소비자들에게 선보이게 됐다.”고 전했다. 한편, 리뉴 어드밴스는 전국 안경원 전용으로 출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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