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비치 안경 예산월성당점은 지난달 30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시력이 약한 취약계층 70명을 대상으로 무료 시력검사 및 안경맞춤 후원 봉사를 실시했다. 다비치 안경 예산월성당점은 지난 2017년에도 관내 저소득층 60명에게 안경을 지원했으며, 쌀 등을 기부하는 등 관내 소외계층에게 관심과 사랑을 지속적으로 나누고 있다.
박성수 원장은 “이번 후원행사에 도움을 주신 다비치 안경 충남 눈 건강 시력지킴이 봉사단원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지속적으로 후원해 많은 분들이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한국안경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