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 안경 프랜차이즈 부문서 ‘착한 브랜드=착한 안경원’ 높게 평가

이노티안경체인(대표 채경영)이 지난달 18일 서울 더플라자 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2019 소비자가 뽑은 올해의 브랜드대상’에서 <안경프랜차이즈 부문>에 2018년에 이어 2019 2년연속 ‘브랜드대상’을 수상했다.
이노티안경체인은 지난달 18일 서울 더플라자 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2019 소비자가 뽑은 올해의 브랜드대상’에서 안경프랜차이즈 부문 대상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한국방송신문연합회가 주최하고, 산업통상자원부가 후원한 ‘2019 소비자가 뽑은 올해의 브랜드 대상’은 소비자가 직접 선택한 브랜드들을 부문별로 선정해 소비자들에게 합리적인 소비를 위한 정보를 제공하는 한편, 기업에게는 브랜드 가치 상승과 매출 향상을 도모하고자 제정되었다.
이 상은 브랜드 인지도, 사용 경험, 선호도, 신뢰도 등을 묻는 소비자 사전조사와 브랜드 경영전략, 만족도와 관리, 마케팅 및 재무적 기여도 등을 전반적으로 평가하는 전문가 심사를 거쳐 수상자를 선정한다.
4차 산업혁명시대에 진입하면서 소비자들은 더욱 확대된 네트워크를 갖기 시작하였고 그 결과 시장에서도 주도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더 똑똑하고 까다로워진 소비자들을 상대로 좋은 평가를 받기 위해서는 높은 품질의 제품과 서비스 제공이 필수적이다.
이노티안경체인은 업계 20여년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프랜차이즈산업에의 기술력을 갖추었을 뿐만 아니라, 전문적인 안경사교육, PB상품개발, 아이케어컨설턴트 배출 등 엄격한 운영관리시스템을 설정하여 표준화된 안경원 운영시스템을 유지하고 향상시키기 위해 끊임없이 연구하면서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때문에 수많은 브랜드 중에서 고객들의 선택을 받을 수 있었다.
이노티안경체인 채경영 대표는  2년연속 수상에 대해 “이 상은 소비자들에게 선택받았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크다”며 “많은 관심과 호응에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더욱 진정성을 가지고 많은 고객들의 공감을 이끌어 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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