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월존·브랜드 전시존·이벤트존 통해 브랜드 노출

대한민국 대표 눈 건강 시력지킴이 다비치안경체인(대표 김인규)는 지난달 27일과 28일 양일간 진행된 마마무의 ‘4season F/W’ 대구 콘서트에서 자사 브랜드를 전시한 홍보부스를 성황리에 운영했다.
다비치안경은 2019년 마마무를 광고 전속모델로 선정한 후 지속적인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브랜드 강화 및 시너지를 만들어 내고 있다. 마마무의 대구 콘서트도 그 일환으로 콘서트 공식 협찬사 지위로 홍보 부스를 운영하여 콘서트 관람객들에게 브랜드를 성공적으로 노출했다.
이번 콘서트장에 설치된 다비치안경 브랜드 홍보 부스는 포토월존과 브랜드 전시존, 이벤트존으로 공간이 구성됐다. 포토월에는 다비치안경 대표 브랜드인 비비엠 선글라스 중 신제품 무 선글라스를 착용한 마마무 맴버들의 화보컷이 활용되어 많은 팬들이 몰렸다.
브랜드 전시존에는 마마무 맴버들이 뮤직비디오에 착용한 비비엠 아이웨어 제품들과 신제품 및 상반기 TV광고를 통해 마마무렌즈로 알려진 뜨레뷰가 전시됐다. 마마무 맴버들이 실생활에 착용하고 공항패션으로도 선보인 제품들인 까닭에 가격과 판매처 등 제품 관련 문의가 끊이지 않았다.
특히, 다비치안경 홍보부스를 방문한 고객들을 대상으로 ‘선글라스 뽑기’ 이벤트를 진행해 다비치안경의 선글라스와 마마무티셔츠, 뜨레뷰 체험용 샘플 렌즈 등을 증정해 큰 호응을 이끌었으며, 인스타그램 인증샷 이벤트를 통해 온라인상에도 참가자들의 열기가 뜨거웠다.
다비치안경의 관계자는 “이번 대구 마마무 콘서트를 방문해주신 마마무팬들을 위해서 다양한 굿즈를 선물로 제공하고, 부스 방문객에 한정해서 QR코드를 통한 뜨레뷰 1+1 쿠폰도 발급하는 등 다비치안경 뮤즈인 마마무의 격에 맞는 행사가 될 수 있도록 준비했다”라며 “추후 다양한 연령대의 고객층과 적극적으로 소통할 수 있도록 오프라인에서의 이벤트 기획을 늘려 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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