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까지 olleh TV·Btv·유튜브서 릴리즈 예정

(주)인터로조(대표 노시철)이 신제품 원데이 펄렌즈 아스트라(Astra) 의 TV 광고를 전개하며 마케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아스트라 TV 광고는 클라렌의 뮤즈 ‘수지’를 전면에 내세워 아스트라 특유의 신비스러운 분위기와 눈빛으로 분위기를 압도한다.
아스트라 광고는 7월 초부터 olleh TV와 Btv를 통해 릴리즈 되고 있으며, 9월까지 계속해서 노출될 예정이다. 더불어 인터로조는 9월까지 유튜브 광고도 함께 진행해 아스트라 마케팅에 박차를 가한다는 전략이다.
현재 클라렌 공식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 등 SNS를 통해서도 아스트라 홍보가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어 아스트라의 인기에 불을 붙일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인터로조 신제품 ‘아스트라’는 ▲골드펄과 레드펄을 활용한 ‘아스트라 글리터’ ▲다크그레이와 돌핀그레이 색상에 실버펄을 적용한 ‘아스트라 에스텔 그레이’ ▲다크브라운, 오크브라운에 골드펄을 적용한 ‘아스트라 에스텔 브라운’ 3종으로 출시됐다.
‘우주의 반짝이는 별처럼 은은한 눈빛을 만들어 준다’는 의미를 담은 인터로조의 원데이 펄렌즈 아스트라는 펄 컬러 안료를 사용해 반짝이는 눈빛을 연출해 주는 것이 특징이다. 렌즈 내경에서 외경으로 퍼져나가는 은은한 꽃모양의 디자인 패턴과 그라데이션을 적용해 눈동자와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엣지 라인 패턴으로 펄렌즈의 단점인 이질적인 디자인을 보완했다.
특히 아스트라에는 렌즈 표면을 매끄럽게 하고, 보습감을 유지하는 ASSL(Aqua Safety Shield Layers) 기술이 적용되었다. 렌즈 표면 슬립성 개선 및 친수성 향상 코팅층을 형성하는 습윤성 코팅 기술로, 콘택트렌즈 표면의 마찰계수를 감소시켜 슬립성을 개선했고, 습윤성 소재를 이용한 IPN 구조 개발로 착용감을 개선했다. 또한 이는 시야를 선명하게 하고 단백질 흡착 등을 줄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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