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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레이시아 검안사, 정부·학계·업계의 상호관계 발전 유도
‘ACUVUE® EYE HEALTH CENTRE’, C/L 전문성 강화 교육 전개
2019년 08월 08일 (목) 09:28:30 한국안경신문 opticnews@webmasrer.co.kr

   
안경사 국제학술대회는 (사)대한안경사협회 주관으로 개최되는 안경사를 위한 학술대회다. 세계 각국의 옵토메트리 단체와 상호교류를 통해 안경사에 대한 자긍심 고취, 실질적 자질향상, 사회적인 인식 향상을 시키는 동시에 다채로운 강연으로 새로운 기술과 제품에 대해 학습하며 실무능력을 향상시키고, 다양한 이론이 쏟아지는 학계의 흐름을 파악해 진정한 안보건 전문가로 거듭날 수 있는 계기가 되고 있다. 지난 7월3일부터 4일까지 개최된 ‘제9회 안경사 국제학술대회’에 출품된 학술논문 공유를 통해 안경사 전문성을 강화해 보자.

말레이시아는 검안사의 역할과 지위가 발전한 국가 중 하나로 꼽힌다. 지난 35년간 말레이시아 검안사의 지위가 빠르게 발전할 수 있었던 요인에 대해 AMO(Association of Malaysia Optometrists) President의 Woon Pak Seong의 발표에서 알아보았다.
과거 말레이시아에는 아무런 규제 없이 안경사들이 검안과 조제 가공을 담당하고, 유학을 다녀온 몇몇의 해외검안사만 있었다. 그러나 1982년부터 말레이시아 검안계에 작은 변화가 시작되었다.
1982년에 말레이시아 국립대학에서 호주의 University of New South Wales 의 검안대학과 joint 프로그램으로 검안학을 교육하기 시작했으며, 1991년에는 정식으로 말레이시아의 ‘Optical Act’가 개정되었다. 이를 시작으로 Optician 에서 Optometrist로 이름을 바꾸면서 검안사의 업무 영역도 대폭 확대됐다.
현재 말레이시아에는 7개의 검안학교가 있고 매년 200명의 검안사가 배출되고 있다. 말레이시아의 검안사 수는 2300명에 달한다. 이들 검안사 중 72%의 검안사가 개인 안경원에서 근무하고 있는데, 개인 안경원에서 말레이시아 검안사들은 타각적 굴절검사와 안질환 스크리닝을 할 수 있다(안저 촬영, 망막 단층 촬영-OCT).
말레이시아 검안사의 권익을 보호하는 단체가 AMO다. AMO는 정부와 긴밀한 관계를 유지하는 동시에, 학계와 업계 사이의 긍정적인 상호관계를 통해 업계의 발전을 유도하고 있다. ㅈ말레이시아 검안사의 지위가 자리 잡게 된 가장 큰 요인 중 하나가 바로 AMO의 미디어 활동이다. AMO는 광고 영상을 제작하여 시내 중심의 대형 전광판에 노출시켰고, 지상파 뉴스와 토크쇼에 출연하여 국민의 안건강 관리 방법에 대해 소개하기도 했다.
뿐만 아니라 라디오의 게스트로 활동하거나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에 검안 사진 콘테스트를 전개해 국민의 관심을 끌기 위한 다방면으로 노력을이어오고 있다.
또한 말레이시아의 가장 큰 학술지에 매 달 학술 기고함으로써 학계에서도 검안사의 역할에 대한 입지를 다지는데 집중하고 있다.
Woon Pak Seong은 “이러한 검안사에 대한 이러한 인식변화와 발전은 협회의 단독으로는 할 수 없다. 정부, 산업, 학계가 모두 협업해야 이뤄낼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활동의 대표적인 결과물로 ‘ACUVUE® EYE HEALTH CENTRE’를 꼽았다. ‘ACUVUE® EYE HEALTH CENTRE’는 학계와 업계, 그리고 보건복지부와 협업해 만든 콘택트렌즈 가이드라인을 실천하는 전문 센터다. ‘ACUVUE® EYE HEALTH CENTRE’에서는 콘택트렌즈를 전문적으로 피팅할 수 있도록 검안사의 교육과 능력을 높은 수준으로 유지하고 있다. 이외에도 안과의사와의 협업 관계를 유지하고 개선하기 위하여 협회끼리 지속적으로 교류를 이어오고 있다.

출처: ‘Eye Health Movements in Malaysia’ Association of Malaysia Optometrists Woon Pak Se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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