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경계 대표 언론사인 한국안경신문(본지)이 2019년 8월30일로 사무실을 이전한다.
새로운 사옥은 서울시 성동구 연무장5길 9-16(성수동 2가 302-8) 블루스톤타워 507호에 자리잡으며, 대표전화(02-7480802), 팩스(02-743-0803)는 이전과 동일하다.
저작권자 © 한국안경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