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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진1교시
솔루션 직업상 문서 작업 비중이 높아 중·근거리 시야가 넓게 설계된 제품 필요
2019년 08월 23일 (금) 09:34:45 한국안경신문 opticnews@webmasrer.co.kr

   
처방이유

▶ ‘Dr.SOMO Dream-IV’는 리스팅 법칙(Listing’s law)을 기반으로 근거리 작업시 단일시를 위해 발생하는 폭주 운동을 고려한 설계가 반영되어 중근용부에서 수차를 최소화함에 따라 자연스러운 시선 이동뿐만 아니라 중근용부에서 넓은 시야를 제공하는 것이 가능하여 눈의 피로를 덜어줄 것으로 판단되어 추천하게 되었습니다.

▶ 고객님께서는 기존 안정피로 완화 렌즈에 대해 원용부와 중간부에서는 큰 불편감을 느끼시지 않으셨지만, 근용부에서 만족도가 떨어지신 상태였으며, 모니터 및 문서 작업에 해당하는 중근거리 사용빈도가 높기 때문에 중근용부가 넓게 디자인된 Dream-IV를 추천하게 되었습니다.
 
▶ ‘Dr.SOMO Blue Cut Super AR코팅’은 일상생활 속에서 노출되기 쉬운 LED 광원 및 디지털기기에서 많이 발생하는 청색광(Blue-light)과 같은 유해광선을 차단해주는 코팅이며, 고객님께서는 하루 일과 중 대부분을 모니터 앞에서 보내시기 때문에 청색광(Blue-light)의 노출되는 빈도가 높은 것으로 판단되어 Blue Cut Super AR코팅을 추천하게 되었습니다.


[‘닥터소모 Dream-IV’를 제안하게 된 이유]

고객님의 하루일과 중 근거리 작업 및 모니터를 이용한 작업 시간이 차지하는 비중은 굉장히 높았습니다. 이전에는 종종 안정피로를 느껴 근용 가입도가 부가된 안정피로 완화렌즈를 착용하고 계셨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남에 따라 근용부에 대한 만족도가 감소했으며, 직업 특성상 서류 및 문서 작업의 비중이 높았기 때문에 중·근거리 시야가 넓게 설계된 제품이 필요하다고 판단했습니다.
누진 렌즈는 처방되는 근용 가입도의 양에 따라 누진대(mm)에 따른 굴절력의 변화 양상이 달라지게 되며, 특히 가입도의 양이 증가함에 따라 컴퓨터를 주시하는 부분인 중간·주변부에 수차가 몰리기 때문에 장용자의 생활 습관에 따른 렌즈 디자인의 선택은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닥터소모 Dream-IV’의 경우 전면 Base Curve를 처방되는 굴절력에 대해 가장 적합한 구면설계로 갖춘 후 Free-Form 장비를 이용한 360˚ 전 방향 내면 A-toric 설계가 들어가기 때문에 왜곡 수차 및 주변부 수차를 최소화하여 넓은 시야를 제공합니다. 또한 주시 자극에 대하여 양안 단일시를 위해 발생하는 폭주 운동(Convergence)시 안구 화선각을 고려한 설계가 반영되어 중·근용부에서 넓은 시야를 제공하며, 이에 따라 자연스러운 시선이동이 가능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설계를 바탕으로 누진대(mm)에 따라 자연스러운 굴절력 변화가 이루어지고, 주변부 수차가 최소화됨에 따라 고객님께서 주로 사용하시는 중·근용부 시야 영역에 대해 만족감을 드릴 수 있다는 확신이 들어 ‘Dream-IV’를 추천하게 되었습니다. 또한 모니터 및 스마트기기를 이용한 작업은 눈에 직접적으로 청색광(Blue-light)이 노출되므로 ‘Blue-Cut Super AR 청색광 차단 코팅’을 추가하게 되었습니다.

[‘닥터소모 Dream-IV’에 대한 장용 만족감을 높이는 방법 및 제안하는 Tip]

안경 렌즈의 만족도를 올리는 방법으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부분은 기존 안경에 대한 정보, 장용 습관 및 문진이라고 생각합니다.
기존에 쓰시던 안경 및 장용 습관을 토대로 고객님께서 불편함을 느끼시는 원인을 파악한 후  굴절 검사 후 새로 맞추신 안경 렌즈의 처방 굴절력 및 종류가 기존 안경과 어떠한 차이가 있는지 충분히 설명을 드렸을 때 고객 만족도가 높아질 뿐만 아니라 신뢰도가 높아졌기 때문입니다.
기존에 고객님께서 쓰시던 안경렌즈는 안정피로 완화 목적으로 근용 가입도가 0.50~0.75 D정도 부가된 기능성 렌즈였습니다. 대부분 안정피로 완화 렌즈의 경우 누진렌즈에 비해 긴 누진대(mm)를 따라 적은 양의 근용 가입도가 부가되기 때문에 주변부 수차에 따른 울렁임이 적은 것이 특징입니다. 하지만, 누진 렌즈와 비교 시 시선이 근용부 정점에 도달하기 위해서는 많은 양의 안구 회선량이 요구된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고객님께서는 근용부 영역에 대해 불편함을 호소하셨으며, 굴절 검사 시 +1.25 D의 가입도가 요구 되었습니다.
기존 안경에 비해 처방되는 근용 가입도의 양이 증가했을 뿐만 아니라 누진대(mm)에 따른 주변부 수차의 정도 및 안구 회선량을 고려하여 누진렌즈의 누진대는 14 mm로 결정하였습니다. 또한, 안정피로 완화 렌즈와 비교 시 누진 렌즈는 누진대가 짧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중간부가 좁게 느껴지실 수 있으나, 안구 회선각을 고려한 설계가 반영되어 중근용부에서 넓은 시야를 제공하는 Dream-IV는 고객님의 시생활에 적합한 렌즈일 뿐만 아니라 적응도 용이할 것으로 판단했습니다.


‘누진1교시’ 독자분들을 위한 메시지

기존에 안정피로 완화 렌즈를 쓰시던 고객님을 대상으로 누진렌즈 처방 시 근용 가입도의 양, 누진대(mm) 길이 및 렌즈의 디자인 선택은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안정피로 완화 렌즈의 경우 누진 렌즈보다 긴 누진대에 적은 양의 가입도가 부가되어 시선의 이동에 따른 울렁임이 적어 적응도가 우수하고, 근거리 작업시 실질적인 조절 반응량을 감소시켜 안정피로를 완화 시켜주는 렌즈입니다. 하지만 처방된 근용 가입도의 양에 도달하기 위해서는 안구 회선량의 부담이 증가하기 때문에 실질적으로는 처방되는 근용 가입도의 양을 완벽히 활용을 못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따라서 대부분 안정피로 완화 렌즈는 긴 누진대를 따라 처방된 근용 가입도의 양이 렌즈의 극 하단부에 위치하여 처방된 근용 가입도의 양보다 적은 양의 가입도를 이용하여 근거리 작업을 하게 되는 경우가 있는 반면, 울렁임이 적고 중간부가 넓은 이점이 있습니다. 반면, 누진 렌즈의 경우 시선이 처방된 근용 가입도의 양에 도달하기 위해서는 적은 양의 회선이 요구될 뿐만 아니라 근용부가 안정피로 완화 렌즈보다 상대적으로 더 넓은 이점이 있습니다. 하지만 근용 가입도의 양을 높게 처방할 경우 안정피로 완화렌즈 보다 상대적으로 짧은 누진대를 따라 굴절력이 변화되는 정도가 증가하게 되고, 이에 따라 주변부 수차가 증가하게 되어 중간부 영역이 좁아질 수 있습니다.
이는 누진 렌즈 적응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뿐만 아니라 컴퓨터를 주로 주시하는 중간부 영역이 좁아지기 때문에 클레임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모니터를 이용하는 작업 시간이 많은 고객님 및 안정피로 완화 렌즈를 장용하셨던 고객님을 대상으로 누진 렌즈 처방 시 근용 가입도의 양은 근거리 검사 후 꼭 명시거리를 확인해야 하며, 최소한의 양으로 결정하는 것이 좋다고 판단됩니다. 또한, 누진렌즈의 누진대를 너무 짧게 선택할 경우 주변부 수차가 몰려 상대적으로 중간부가 좁아지기 때문에 고객님의 생활 습관을 고려해 누진대 길이를 선택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판단됩니다.
LED광원 및 LED백라이트를 이용한 디지털기기의 보급화로 인해 일상생활 속에서 청색광에 노출되는 빈도가 증가하고 있습니다. 청색광 차단 코팅(Blue cut super AR)은 디지털기기에서 많이 발생하는 430~450nm의 청색광을 차단해주기 때문에 눈을 유해광선으로부터 보호하기에 효과적이라고 판단되며, 디지털기기의 노출이 많은 고객님께는 권장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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