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대한안경사협회가 ‘제30회 안경사의 날’을 맞이해 안경사들의 사회적 역할을 되새기는 자리를 마련한다. ‘제30회 안경사의 날’ 행사는 오는 9월18일(수) 저녁 6시, 밀레니엄 서울힐튼 그랜드 볼룸에서 진행된다.
(사)대한안경사협회 주최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정계, 학계, 원로 안경사 등 각계 내외빈이 대거 참석할 것으로 예상된다. 대안협 관계자는 “우리 안경사는 국가 면허를 소지한 전문가로서 국민의 눈 건강을 지키는 보건인으로서 묵묵히 그 역할을 수행해 오고 있다”며 “이번 안경사의 날을 맞이해 안경사들의 사명감과 사회적 역할을 되새기는 축제의 자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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