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모델 베타티타늄 소재 제작… 인체무해·편안한 착용감 강점

배우 송새벽이 지난달 1일, 서울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 입구에서 진행된 영화 ‘진범’ (감독 고정욱, 배급 리틀픽쳐스)의 언론시사회 및 간담회에 참석했다. 영화 진범은 송새벽, 유선, 장혁진, 오만석과 함께 출연한 진실을 알 수 없는 미스터리함과 그 속에서 주는 심리, 스릴러적인 요소가 복합적으로 구성된 영화다.
송새벽은 영화홍보차 KBS 연예가 중계 1769회 편에 ㈜랭골라 안경 바순안경을 착용해 송새벽의 다른 이미지를 보여 주었다. 랭골라 업체 관계자는 “영화배우 송새벽은 랭골라의 바순 안경이 특히 잘 어울리는 배우다. 바순 안경을 컬러별로 소장하여 옷 색깔과 출연 캐릭터 특성에 맞춰 바순안경을 컬러 별로 매칭해 사용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전했다.
그는 “바순 안경의 컬러별로 주는 느낌이 다양해 브라운 계열의 바순안경을 착용시 온화하고 부드러운 느낌을 연출해주며, 바순 안경의 블랙 컬러를 착용시엔 지적이고 세련된 시크함을 더해 준다”고 덧붙였다.
㈜랭골라 안경은 전 모델이 베타 티타늄 소재로 만들어져서 인체에 무해하며, 가볍다. 또 편안한 착용감을 자랑하며 특히 가벼운 안경의 무게로 인해 매번 흘러내리는 불편함이 없으며 안경테가 휘었을때에도 복원력이 뛰어나다.
랭골라 아이웨어는 현재 우수한 품질로 전국 안경원에서 주목받고 있다. 랭골라측은 홈페이지, 블로그,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 각종 SNS를 통해서 홍보를 하고 있다. 여기에 해외에서도 랭골라의 브랜드를 홍보해 수출도 준비하고 있다.   
저작권자 © 한국안경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