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동 아이닥안경은 지난 7월부터 3차원(D) 프린팅 맞춤형 안경인 ‘브라기(BRAGI)’의 국내 판매를 진행하는 가운데, 다양한 언론에 노출되며 대내외 시선을 집중시키고 있다.
지난 9월6일 조선일보는 ‘나한테 어울릴 안경, 3D 프린터로 만든다’를 주제로 아이닥안경의 3D 안경을 소개했다. 서울 명동의 아이닥 안경의 3D 안경은 스캐너로 안경 착용자의 눈, 코, 귀 등 69개 신체 특징을 데이터로 분석해 맞춤형 안경을 3D 프린터로 출력해주는 제품이다.
이밖에도 뉴시스, 경향신문, 연합뉴스, 서울신문, 세계일보 등에서 아이닥안경의 3D 안경이 보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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