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 고

(주)이노티안경체인 채경영 대표 빙모상
(주)이노티안경체인 채경영 대표의 빙모상이 있었다. 빈소는 부산광역시 진구 가야대로 721 온종합병원 장례식장 특1호(051-607-0111)이며, 발인은 9월11일(수) 오전7시30분이었다. 채경영 대표는 “공사 간 다망하신 중에도 정중하신 조문과 후의를 베풀어 주신 덕분으로 장례의식을 무사히 마치게 되었음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일일이 찾아뵙고 인사를 드림이 도리이나 우선 지면으로 인사를 대신함을 관용하여 주시길 바라며, 귀하와 귀 가정에 건강과 행운이 늘 함께하시기를 기원합니다”고 삼가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한국안경신문 강병희 기자 조모상
한국안경신문 강병희 기자의 조모상이 있었다. 빈소는 목포시 백련대로 231번길 13 효사랑장례식장(상주 강상구, 010-2494-0839)이며, 발인은 9월11일(수)이었다. 강병희 기자는 “조모의 장례에 조의와 위로를 해 주신 분들께 머리 숙여 감사드립니다. 일일이 찾아뵙고 감사 인사를 드리지 못해 송구합니다. 가정에 평안하시고, 건강하시기를 기원합니다”고 감사인사를 전했다.

결 혼

제19대 (사)대한안경사협회 김영필 회장 장녀 김미겸 양 결혼
제19대 (사)대한안경사협회 김영필 회장의 장녀 김미겸 양이 지난 9월7일 토요일 오후 2시 백년가약을 맺었다. 김미겸 양의 예비신랑은 김영희 씨의 차남 김기현 군이며 결혼식은 신도림S컨벤션웨딩홀 2층 그랜드볼룸에서 진행됐다. 김영필 前회장은 “바쁘심에도 불구하시고 참석해 주시어 무사히 혼례를 마치게 하여 주신데 대하여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찾아 뵙고 인사드리는 것이 도리이오나 우선 서신으로 대하옴을 송구스럽게 생각하오며 내내 건강하시고 하시는 사업이 일익 번창하시기를 기원합니다.”며 하객들에게 감사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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