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OVINO BYU, 인체 공학적인 템플의 세련된 라인 압권

디테일과 완성도 높은 하이엔드 제품 신모델 선봬

이안옵틱(주)에서 전개하고 있는 아이웨어 브랜드 중 PIOVINO BYU series가 국내 안경시장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PIOVINO의 새로운 시리즈 뷰(BYU)의 제품군은 하이엔드 제품으로 다양한 특성과 기능을 가지고 있다.
프레임에 실용적 요소와 편의성을 가미해 탄생한 PIOVINO BYU series 새로운 컬렉션은 디테일이 살아있으면서 그 동안 접하기 들었던 완성도가 높은 제품이다.
이안옵틱은 PIOVINO의 밝고 경쾌한 이미지에 고급스러움을 더하기 위해 새로운 특허 기능과 결합해 한단계 차원 높은 PIOVINO BYU series를 이어가게 됐다.
현재 이안옵틱이 전개하는 안경들의 재료와 기능은 순수하며 독자적인 영역을 구축하고 있다. 광학적 구조를 기반으로 안경 착용시 안정감과 편의성을 구축하고 색상의 세련된 조합을 이어가고 있다.
또한 각각의 파트를 세분화한 디자인과 기능들은 반복적인 검증과 오랜 운용을 통해 안정적인 결합을 하고, 안경을 장용할 때 고급스러움을 유지토록 하고 있다.
특히 힌지의 독자적인 기술구축과 컬러의 개발은 제품의 핵심적인 요소다. 다른 부분보다 더욱 심혈을 기울여 개발해 오고 있다. 이미 글로벌 마켓에서도 그 가치를 높이 인정받고 있다.
PIOVINO BYU series 세부 특징으로는 프레임 전면 플라스틱에 반투명 계열의 세련된 컬러로 표현했다. 또 전면과 어우러진 엔드피스 및 템플 라인은 인체공학적 세련된 라인으로 연결했다.
전체적인 느낌은 비즈니스 캐주얼 시대의 트렌드를 반영하는 디자인으로 구성됐다. 독특하고 독자적인 힌지 기능과 디자인이 특징이며, 나사없이 용접없이 결합된 하이엔드 모듈로 조합됐으며, 재료 또한 고순도 와그너 재료의 사용으로 안정적인 기능 유지하고 있다.
이안옵틱 관계자는 “앞으로도 본사는 장기전략적 관점에서 제품을 개발하고 그 과정에는 독립적이고 독자적인 기술적 요소의 결합이 있어야 함을 잊지 않고 꾸준히 매진해나갈 예정”이라고 포부를 전했다.

저작권자 © 한국안경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