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서울시 구별 영업 안경원 수

대한민국 안경산업 빅데이터: 행정안전부가 제공하는 ‘지방행정 인허가 데이터’를 바탕으로 분석했습니다. 17개 시도, 228개 시군구 대상입니다.(기준일 : 2019.9) 다양한 업중 중에서 ‘안경업’으로 분류된 안경원을 기준으로 분석했습니다. 안경업은 눈을 보호하거나 시력의 교정을 요하는 대상에게 시력의 교정 및 안경을 판매 또는 수리하는 업소로 규정합니다. 앞으로 한국안경신문은 위의 정보를 기준으로 대한민국 안경산업 현황을 데이터화해 제공합니다.

서울특별시 2019 영업/정상 안경원 수는 안경의 메카 남대문이 위치한 중구가 212개로 가장 많은 것으로 조사됐다. 제일 적은 지역은 금천구로 46개를 나타냈다. 100개가 넘는 지역으로는 노원구(100개), 마포구(109개), 강서구(102개), 서초구(120개), 강남구(197개), 송파구(149개)를 기록했다.
이밖에 종로구가 64개, 용산구가 52개, 성동구가 57개, 강북구가 56개, 도봉구가 57개로 60개 내외의 비교적 적은 안경원이 운영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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