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스널컬러 진단’ 이벤트 안경업계 새로운 트렌드로 기대

키블리(KIVULI)는 2019년부터 독보적 스타일링으로 새롭게 리브랜딩을 이끌어나가며 안경업계에 선두주자로 떠오르고 있다. 기존에 없던 하우스 선글라스의 시너지를 만들어 나가고 그간 없던 선례를 만들어나가고 있다는 평을 받고 있다.
오는 10월15일, 16일 양일간 남산에 위치하고 있는 회현동 DK 제 2사옥 빌딩 쇼룸에서 2020 KIVULI PREVIEW 신제품 단독 수주회가 진행된다. 다가오는 2020년도 기존에 없던 감각적인 해석과 수준 높은 퀄리티로 결합된 새로운 프로덕트와 컨셉을 독점적 공개를 통해 선보일 예정이다.
2020 KIVULI EXCLUSIVE PRODUCT COLLECTION PREVIEW 에서는 ‘PERSONA’ 라는 주제로 그려낸 내년 시즌 센터피스를 가장 먼저 감상할 수 있다. PERSONA의 양면성을 보여주는 듯 렌즈를 교체하면 또 다른 컬러로서 색다른 연출이 가능한 키블리의 이번 2019 F/W 시즌 홍종현, 서효림, 헨리 등 연예계 및 인플루언서들의 뉴트로 틴트렌즈 열풍을 이끈 주역인 ‘퍼스널 컬러렌즈KIT’인 ‘KICOLOR’ 제공혜택을 받을 수 있다.
또 내 피부톤과 어울리는 ‘퍼스널 컬러 진단’을 직접 받을 수 있는 전문강사와의 커뮤니케이션 시간 및 안경원에서 직접 고객과 소통하며 렌즈에 대한 SET 구성을 할 수 있는 부분을 패키지로 개발하여 ‘KIVULI’ 만의 독점적 계약혜택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한편 키블리(KIVULI)의 2020 COLLECTION에서 선보이는 KICOLOR PACKAGE는 기존 선글라스 업계에서 단 한번도 볼 수 없었던 렌즈 및 선글라스, 렌즈 및 안경을 함께 제공하는 형태의 퍼스널 키트형태로 기획됐다. 사용자들의 마음을 고려한 것뿐만 아니라 실제 소비자들에게 가장 필요한 부분만을 고려하여 제품 한 가지와 가장 원하는 컬러의 렌즈를 피부 컬러와 매치할 수 있도록 해당 박스에 골라 매치업 할 수 있는 이 박스 조합은 2019년 10월15일 단독으로 처음 공개될 예정이다.
이번 컬러 키트에 대한 기획은 소비자의 마음에서부터 시작된 ‘퍼스널컬러 진단’은 실제 구매자인 소비자에게까지 연결되는 부분으로 아주 긴밀하게 진행돼 2020년도 안경업계에 새로운 트렌드를 만들어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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