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 > 뉴스/해외소식 > 안경사.안경원
     
제주안경사회 김대원 회장, 정의당 비례대표 국회의원 출사표
“‘국민 안보건법’추진으로 업권 수호하는 안경사국회의원 될 것”
2019년 10월 02일 (수) 19:43:32 한국안경신문 opticnews@webmasrer.co.kr

   
콘택트렌즈 온라인 판매 저지, 안경사법 등 정치적 성향을 떠나 우리 안경 업계의 현안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안경사 정치인에 대한 열망이 어느 때보다 강화되는 시점이다.
이에 제주시안경사회 김대원 회장이 안경사 최초로 국회의원이 되고자 내년 총선에서 정의당 비례 대표 국회의원에 도전하고 있어 화제다.
김대원 회장은 정의당 비례대표 출마를 함에 있어 장차 ‘자랑스러운 안경사 국회의원’이 되고자 하는 포부를 전했다.
이번 비례대표 출마는 개인의 영광이기도 하지만 국민들의 눈 건강을 지키고 우리 안경사와 업계의 활로를 찾기 위해서 꼭 필요한 부분이기도하다. 안경사로 입문한지 30년이 넘은 김회장은 지난 세월을 뒤돌아보며, 지금까지 안경사 스스로 영역을 지키고 확장하는 발전된 모습을 보이지 못한 점을 아쉬움을 꼽았다. 오히려 계속된 제살 깎아먹기 과당경쟁과 외부에 우리 고유 시장 영역이던 선글라스 안경테 등을 빼앗기면서 안경업계의 현재와 미래가 어두운 것이 부정할 수 없는 지금 우리의 모습이라고 전하고 있다.
현재 협회에서 우리의 업권을 빼앗으려는 외부와의 싸움과 내부적으로는 시장을 유린하는 안경원들의 행태로 많은 고민을 가지고 각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고, 많은 성과를 거두고 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직은 부족하고 우리 안경사의 힘으로는 한계가 있는 것이 현실이다.
이에 김 회장은 비례대표 국회의원 당선시 국민들의 안보건과 안경사들의 미래비전을 위해 아래 제도를 추진할 것을 밝혔다.

<국민 안보건법>
구체적 방안
1. 어린 아이들의 선천성 안질환과 시력이상을 조기에 발견하고 치료하기 위해 만 3세, 5세에 무료로 안질환과 시력검사를 할 수 있도록 하여야 할 것입니다. 현실에서는 초등학교 진학이후 시력이상이나 안질환을 발견하는 경우가 많아 치료시기를 놓쳐서 치료가 힘들고 후유증이 남는 경우가 많습니다. 미래희망인 우리 아이들의 시력을 지키기 위하여 조기에 어린이의 안질환과 시력이상을 발견하여 적절한 시기에 치료와 교정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2. 70세 이상 어르신들에 대한 무료 안질환 검사를 실시하여 노인성 백내장 등 안질환에 의한 시력손상에 미리 대응 할 수 있도록 하여야 합니다. 또한 누구나 사용하게 되는 근용 안경에 대한 국가가 지원을 하여 제대로 경제적 빈곤과 상관없이 제대로 된 근용 안경을 사용하여 기본적인 삶을 영위 할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3. 장기적으로 청소년들의 시력보정 안경을 정기적으로 국가에서 지원하여 주는 제도를 만들어 경제적 어려움 때문에 시력에 맞는 안경을 사용하지 못하거나 오랫동안 안경을 교체하지 못하여 눈에 맞지 않는 안경을 쓰는 청소년이 없도록 해야 합니다.
4. 시각장애인들에 대한 보정용 안경 및 렌즈의 지원을 국가가 책임져야 할 것입니다.
5. 거동이 불편한 장애인과 노약자를 위해 방문해서 안경을 해 줄 수 있는 제도의 도입이 필요합니다.
6. 장기적으로 안경은 사회생활을 하는데 있어 기본적으로 필요한 의료 용구이므로 경제적 어려움이나 장애로 이를 사용하지 못하여 인간의 기본적인 삶을 보장 받지 못하는 국민들이 없도록 국가의 책임지는 제도의 도입이 필요합니다.

입법 기대 효과
1. 안경의 가격 할인 경쟁을 개선할 수 있습니다. 학생 안경의 국가지원책이 시행된다면 더 이상 10,000~20,000원에 안경을 광고 하는 것이 필요가 없어질 것입니다.
2. 안경의 고급화가 자동적으로 이루어 질 것입니다. 학생 안경을 국가에서 5만원을 지원한다면 그 이하의 저가 안경은 없어질 것이며, 적은 부담으로 더 나은 안경을 구매할 수 있기 때문에 안경단가의 상승을 자연스럽게 유도 할 수 있습니다.
3. 안경원 밖 안경테의 유입을 최소화 할 수 있습니다. 안경테와 렌즈까지 모두 보장이 되는 상황에서 굳이 안경테를 구입해오는 소비자가 없어질 것이며, 구입해 오는 소비자가 있다면 그 만큼 렌즈의 단가를 올릴 수 있습니다.
4. 저품질 저가 돋보기 수요를 근용 안경으로 바꿀 수 있습니다. 노인 근용 안경의 국가 지원이 시작되면 굳이 저렴한 기성 돋보기를 구매할 이유가 없어지며 부담이 줄어들기 때문에 다초점으로 유도 또한 쉬워 질 것입니다.
5. 의사 협회와 협력을 통하여 법안 통과를 쉽게 할 수 있으며 안과와 안경원이 서로 도움이 되는 전략으로 법안을 만들 수 있는 여지가 많습니다.
6. 처음부터 많은 예산을 받지 못하더라도 법안을 만들면 점차 확대하여 모든 안경의 국가 지원 제도의 도입이 꿈은 아닐 것입니다. 또한 갈수록 치열해지는 가격경쟁을 예방하고 안경 업계 전체 시장을 확대하는 효과를 거둘 수 있다고 봅니다.
마지막으로 김 회장은 “이제 다른 방안으로 우리의 미래 비전과 활로를 찾아 안경의 희망을 만들어 가야 한다”며 “제가 국회의원이 된다면 개인의 사욕이 아닌 5만 안경사들의 자존감을 높이고 전 국민들에게 안경사를 알리고 우리의 역할을 확대하여 안경사의 미래비전을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강조하며 안경인들의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했다.

<정의당 비례 대표국회의원 선출 방법>

정의당 비례 국회의원은 당원 투표로 순번이 결정된다. 당내 선거에서 제가 당선권 들어야 국회의원이 될 수 있다. 당비로 납부하는 금액은 10만원까지는 정치자금법에 의해 전액 세액 공제가 됨으로 세금을 납부하는 경우 실제 본인 부담 없다. 당비는 월 10,000원이나이 기본이나 소득이 적거나 없는 경우 5,000원도 가능하다. 가입 방법은 정의당 홈페이지 또는 가입원서를 직접 써서 팩스나 우편으로 보내면 된다. 문의) 010-3933-1001 (김대원 제주시안경사회 회장)

한국안경신문의 다른기사 보기  
ⓒ 한국안경신문(http://www.opticnew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신문사소개연혁약도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성동구 연무장 5길 9-16 블루스톤 타워 507호 | 대표 (02)743-0802 | fax (02)743-0803
등록번호: 서울 다 06800 | 등록연월일: 2001년 6월 14일 | 발행인: 조순선 | 편집인: 정현모  |  청소년보호책임자 : 조순선
Copyright 2009 한국안경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optic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