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안경업계에 홍채학 창시자이자 전도사로 잘 알려진 이남한 안경사가 ‘UN PEACE AMBASSADOR’에 임명됐다.
도전한국인운동본부는 10월4일(금) 4시 국회의원회관 대강당에서 열린 ‘제31회 국제휴먼올림픽 발대식 및 일자리 창출 심포지엄’ 행사 중 ‘2019 도전한국인’을 발굴하고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3.1절 100주년 대한민국 희망프로젝트 일환으로 진행되었다. 도전한국인본부는 대통령소속 3.1절 100주년 기념사업추진위원장으로부터 ‘국민참여 기념사업’으로 2번 선정되어 인증을 받았다.
이날 도전한국인본부에서 추천한 외부 특별상 이남한 안경사가 수상했다.
이남한 안경사는 강원도에서 홍채연구소를 운영하며 노벨생리의학상 인증과 서울대학교 명예전당 등재를 하였다. 홍채검사 최다로 세계기록상 등재되기도 했다.
이남한 안경사는 “UN평화대사로 임명되어 너무 영광이고, 추천해주신 도전한국인 회장(조영관 대표)님을 비롯해서 임직원께 감사 말씀을 드립니다. 앞으로 도전한국인에 누가 되지 않도록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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