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스럽고 고급스러운 스테디셀러 제품 ‘빅토리아 C1’ 모델

지난달 20일 첫 방송한 SBS 금토드라마 ‘배가본드’에 출연 중인 수지의 스타일이 시선을 끌었다.
지난 공항 촬영신에서 수지는 베이지 톤의 자켓과 블랙진, 화이트 블라우스를 매치한 코디에 블랙 선글라스를 포인트로 매치해, 한층 더 세련되고 시크한 모습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극 중 수지가 착용한 선글라스는 카린의 빅토리아 선글라스.
캣아이 형태의 고급스러운 골드 프레임에 가벼운 착용감을 자랑하는 가진 빅토리아는 여성스럽고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선사한다.
한편, 스칸디나비아 감성의 패션 아이웨어 브랜드 카린(CARIN)의 뮤즈인 수지의 다양한 선글라스 스타일링은 ‘배가본드’ 에서 만나 볼 수 있다. 빅토리아 선글라스는 안경원, 면세점 스테디셀러인 카린의 로이 선글라스의 2019년 업그레이드 버전으로, 특히 소재에서 느껴지는 고급스러운 디테일로 도회적이고 세련된 감성을 느낄 수 있다. 캣아이 타입으로 엣지 있는 스타일링이 가능하며, 총 3가지 컬러로 출시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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