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수록 빠져드는 김재환의 빛나는 눈빛을 완성한 알콘후레쉬룩
화보 속 김재환은 순수한 미소의 소년 같은 모습부터 음악을 즐기는 프로페셔널한 모습, 시크하고 댄디한 모습 등 소년과 남자를 넘나드는 다양한 매력을 보여주었다.
특히, 카메라를 향해 눈을 맞추며 빛나는 눈빛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부드러운 눈빛을 연출하는 미스틱 헤이즐 컬러, 시크한 눈빛을 연출하는 미스틱 그레이 컬러, 신비로운 눈빛을 연출하는 그린 컬러까지, 김재환 본인만의 매력으로 알콘의 컬러 렌즈를 착용하며 다양한 눈빛을 완벽하게 소화했다. 김재환은 “렌즈의 묘한 컬러 덕분에 색다른 화보가 완성됐다. 개인적으로 멋부리고 싶은 날에는 미스틱 그레이 렌즈가 좋을 것 같다"며 촬영 소감을 전했다
한편, 김재환의 자연스러우면서 빛나는 눈빛을 완성한 아이템은 알콘의 ‘후레쉬룩 CC렌즈’와 ‘후레쉬룩 원데이 컬러’다. ‘후레쉬룩 원데이 컬러’는 컬러를 통해 다양한 눈빛을 표현하는 렌즈로, 김재환이 착용한 컬러는 ‘그린’이다.
또한,‘후레쉬룩 CC렌즈’는 기존의 컬러(Color)와 써클(Circle)의 장점만을 결합한 새로운 렌즈로 화보에서 ‘미스틱 그레이’와 ‘미스틱 헤이즐’ 2컬러 모두 착용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