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비치안경원 거창상림점은 ‘눈건강 시력지킴이 봉사단’과 함께 지난 17일 종합사회복지관 소강당에서 다문화 가정을 대상으로 무료 검안 및 안경맞춤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눈건강·시력지킴이 봉사단은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까지 다 맑고 밝게 비춘다’는 슬로건 아래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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