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사업은 임실군 민선 7기 공약사업으로 복지 소외마을을 찾아가 주민들에게 다양한 원스톱 통합복지서비스를 직접 제공하는 사업으로 관촌면 맞춤형복지팀과 행복보장협의체가 공동으로 행사를 진행했다. 행사는 마을 어르신들과 주민 등이 참여한 가운데 민·관 협력을 위해 임실군보건의료원, 임실군사회복지협의회, 임실군자원봉사센터, 임실군기초푸드뱅크, 오수 금성안경원 등 다양한 기관과 단체가 함께 했다. 이날 오수 금성안경원은 시력검사 및 돋보기안경 제작을 진행했다.
- 기자명 한국안경신문
- 입력 2019.11.08 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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