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래 국내 안경산업에서 빠르게 그 무게감을 확보해가고 있는 ㈜안경매니져(대표 김재목)가 지난 26일 글라스스토리 장암점을 신규 오픈했다.
㈜안경매니져 글라스스토리 장암점은 장암현대아파트, 장암동아아파트 등 대규모 주거단지를 배후로 두고 있는데다, 인근에 발곡역, 발곡 근린공원 등 대규모 유동인구을 발생시키는 인프라가 잘 형성돼 있어 높은 매출이 기대되고 있는 곳이다.
이에 글라스스토리 장암점은 심플하고 트렌디한 익스테리어 및 인테리어로 매장을 꾸미고, 다양한 선글라스 제품은 물론 안경테, 안경렌즈, C/L렌즈까지 시장에서 검증된 가맹본부의 제품을 중심으로 고객을 맞고 있다.
㈜안경매니져 관계자는 “가맹본부가 가맹점과 상생을 지향하며 묵묵히 걸어온 역사와 체계적인 시스템에서 오는 강력한 경쟁력을 주목하고 오픈을 결정해 주신만큼 가맹본부의 성공노하우 전수 및 적극적인 지원으로 지역에서 빠르게 자리매김 해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불황의 시대에 안경사분들에게 힘이 되고 대안이 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이어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안경매니져는 11월 아이피아 인하점, 수원영통점, 안경매니져 동국대점, 12월 안경매니져 군산 디오션시티점 등 여러 매장의 오픈을 앞두며 그 인기를 실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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