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 > 뉴스/해외소식 > 안경렌즈
     
소비자 신뢰도 높이는 안경렌즈 시그니처 ‘로고 마킹’
정품, 제품 종류, 굴절률 확인 가능… 제품 정보 총망라해 각인
2019년 11월 08일 (금) 09:25:41 한국안경신문 opticnews@webmasrer.co.kr

소비자 신뢰를 얻는 제품이야말로 스테디셀러가 될 수 있는 제품이다. 소비자가 안경 품목 중 품질과 정품 가품을 확인하기 가장 어려운 품목이 안경렌즈다. 이에 많은 안경렌즈 기업들은 자시 제품 렌즈에 로고 마킹을 하고 있다. 소비자 신뢰도를 한 껏 높이는 반면에 그만큼 품질력에 자신이 있다는 이야기다. 현재 국내 안경시장에 출시된 안경제품에 로고를 새긴 제조사들의 로고 문양 생김새와 제작 기법, 그리고 로고의 의미에 대해 알아봤다.

   

케미그라스

레이저 마킹에 입김불면 나타나는 포그마킹 제공

케미렌즈 누진다초점 렌즈의 경우 안경렌즈의 제품 종류, 굴절률, 누진대를 확인할 수 있는 레이저 마킹이 제공된다. 렌즈의 귀쪽 물점에 1.50의 경우 C, 1.56의 경우 M, 1.60의 경우 H, 1.67의 경우 S, 1.74의 경우 U 마킹이 표시가 되며 코쪽의 물점에 제품명과 누진대 길이를 알 수 있는 레이저 마킹이 표시가 된다. 케미렌즈 베스트셀러 제품인 MF-CD(매직폼 디지털)의 경우 9mm누진대일 경우 CD9, 11mm일 경우 CD1, 13mm경우 CD3으로 마킹이 표시가 되어 제품 정보를 알 수 있다. 케미렌즈의 Perfect UV 제품은 특별한 마킹을 제공한다. 입김을 불면 마킹이 나타나는 ‘포그마킹’을 제공한다. 쉽게 소비자도 확인이 가능하며, 정품확인이 가능하다.


에실로코리아

블루라이트만 차단하는 ‘Pure BLUE UV’ 표기

바리락스 컴포트 3.0 시리즈는 업계 최초로 동공 크기를 분석해 우수한 대비감도와 선명한 시야를 제공하는 누진렌즈로, 인체공학적 설계를 통해 보다 편안한 착용감을 제공한다.
오른쪽/왼쪽을 뜻하는 R/L이 렌즈 상단에 마킹된다, ‘Pure BLUE UV’는 유해한 블루라이트만을 차단하는 에실로코리아의 최신 기술이 적용되었다는 뜻이다.


자이스

품질보증 자이스 Z마크 특정 각도에서만 보여

자이스 안경 렌즈는 높은 수준의 광학적 품질을 제공하기 위해 독일 본사의 엄격한 품질 기준에 따라 생산 및 가공된다. 모든 자이스의 생산 설비는 국제 표준 규격인 DIN EN ISO 9001/2008의 인증을 획득하였으며, 자이스는 렌즈를 출고하기 전 자이스 품질 관리 표준을 충족하는 매우 엄격한 검사 과정을 거친다.
자이스 Z마크는 이러한 엄격한 일련의 과정을 거친 렌즈 표면에 각인되며, 소비자는 이를 통해 자이스의 품질을 보증 받을 수 있다. 알파벳 Z를 형상화한 자이스 Z마크는 특정 각도에서는 보이지만, 보통의 경우 눈에 잘 띄지 않으며 시야에 방해가 되지 않도록 고안됐다. 또한 자이스 Z마크는 아주 약간의 침투 깊이만 허용하는 파장에서 작동되는 레이저를 사용하여 정교하게 렌즈 표면에 각인된다.


한국호야렌즈(주)

모든 음각마크 레이저 마킹 기법이용

한국호야렌즈는 안경사와 소비자가 호야 제품을 쉽게 확인할 수 있게끔 대부분의 안경렌즈에 렌즈 종류, 굴절률, 타입, 누진대를 확인할 수 있는 음각 마크를 제공한다. 호야의 고급 개인맞춤 누진렌즈인 마이스타일 V+의 경우, 마이스타일 V+1.74 누진대 12mm의 음각마크는 MSV27로 되어 있다. 앞의 영어 MSV는 제품명의 약자를 표기한 것이며, 2은 누진대 12mm를 나타낸다. 마지막 7이란 숫자로 굴절률을 확인할 수 있다. 호야의 누진다초점렌즈는 모두 이와 같은 표기법을 적용하고 있다. 맨 앞에는 제품의 약자, 다음에 오는 숫자는 누진대, 그 뒤에 오는 숫자는 굴절률을 의미한다. 굴절률 1.74는 7, 1.67은 5, 1.60은 3, 1.50은 1로 표기한다. 마지막으로 굴절률 뒤에는 제품 타입의 영문 약자가 기재되어 있다. 모든 렌즈는 호야의 H 마크인 (-)가 새겨져 있다. 일부 품목은 제외다. 모든 음각마크는 레이저 마킹 기법을 이용하며, LED 조명에서 비스듬히 비쳤을 때 확인이 가능하다. 렌즈 가공에 따라 마킹이 잘려 확인이 불가능할 수도 있다. 한국호야렌즈는 렌즈 음각 마크 외에도 렌즈 종류를 확인하고 제품을 보증하는 품질 보증카드도 소비자에게 발급하고 있다.


대명광학

엑시머 레이저 각인으로 품질 우수함 강조

100년 전통의 브랜드 펜탁스(PENTAX). 1919년부터 시작된  카메라 렌즈의 독보적 기술력을 토대로 1972년부터 안경렌즈를 만들기 시작한 펜탁스는 선명하고 넓은 시야 뿐만아니라 삶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끊임없이 연구와 개발하는 브랜드로 정평이 나 있다.
펜탁스 렌즈는 ‘P’ 펜탁스 이니셜을 각인으로 표현했다. 엑시머 레이저 각인으로 렌즈의 품질이 우수함을 강조한 프리미엄 각인 제작기법이다. 사진에 보이는 마킹 로고 이미지는 여벌렌즈 마킹로고와 RX 렌즈 마킹로고로 구분되어진다.


데코비젼

클라비스, 사람 눈 문양에 왕관 모양 추가

니덱 누진렌즈에 들어가는 마킹은 니덱렌즈의 로고에서 착안해온 로고다. 사람의 눈 문양을 닮았으며, 프리미엄급 개인맞춤형 누진렌즈인 클라비스의 문양은 클라비스의 왕관 모양을 추가로 제작됐다. 누구나 니덱렌즈의 마킹을 쉽게 알아보길 원했기에 이름과 로고를 간결하고 구별이 편하도록 디자인했다.


하이비전

란돌트 링 상우측 개방 시표에서 착안한 G 로고

하이비전 대표 브랜드인 Genesis의 이니셜 G를 의미하는 엠블럼으로 시력검사용 란돌트 링 상우측 개방 시표와 도식화된 알약 모양의 도형을 조합했다. 최첨단 기술로 시력보정용 안경렌즈를 생산 및 유통하여 최적화된 시야 확보를 위한 의료기기로써의 하이비전 제품과 서비스를 형상화한 디자인으로 알려졌다.


소모비전

Rodenstock 대표하는 ‘R’의 로고에 개성 강조

Rodenstock은 1877년 Josef Rodenstock에 의해 설립되어 140년 이상 안과 광학 분야에서 혁신을 주도해 왔다. Rodenstock은 수년간의 연구 지식, 뛰어난 장인정신, 정밀한 기술을 기반으로 오직 안경만을 위해 탄생한 브랜드다. 따라서, 재료, 기능 및 디자인 측면에서 누구도 따라 올 수 없는 우수한 기술력을 자랑 하며, 그 결과 새롭고 혁신적인 기술을 끊임 없이 개발하여 현재는 50가지 이상의 디자인의 수상 경력을 보유하고 있다.
Rodenstock은 ‘R’을 로고로 디자인해 브랜드를 대표하는 상표로 자리매김했다. 단순한 알파벳 R이 아닌 ‘안경은 사람의 개성을 강조한다’ 는 철학을 모티브로 Rodenstock을 대표하는 ‘R’의 로고에도 개성을 강조해 로고를 디자인했다.

한국안경신문의 다른기사 보기  
ⓒ 한국안경신문(http://www.opticnew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신문사소개연혁약도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특별시 성동구 연무장 5길 9-16, 507호 (성수동 2가, 블루스톤타워) | 대표 (02)743-0802 | fax (02)743-0803
등록번호: 서울 다 06800 | 등록연월일: 2001년 6월 14일 | 발행인: 조순선 | 편집인: 정현모  |  청소년보호책임자 : 조순선
Copyright 2009 한국안경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optic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