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보건복지위원회(保健福祉委員會)는 보건·복지에 관한 국회의 의사결정기능을 실질적으로 수행하는 국회 상임위원회이다. 보건복지부와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소관에 속하는 의안과 청원 등의 심사, 기타 법률에서 정하는 직무를 수행한다. 안경사 업권보호를 위해 국내 안경인들이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국회의원들과 가장 밀접하게 호흡하는 분과이기도 하다. 한국안경신문 창간 18주년을 맞이해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각 정당 국회의원들이 본지로 기념 축사를 보내왔다.


“국민과 안경산업, 국회와 정부를 이어주는 가교 역할 다해달라”

안녕하십니까?
국회 보건복지위원회에서 활동하고 있는 국회의원 김광수입니다.
국내 안경 관련 전문매체로서 국민 눈 건강 증진 및 안경계의 발전에 길잡이 역할을 하고 있는 한국안경신문의 창간 18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먼저, 18년이라는 오랜 시간 동안 변함없이 국민의 안보건 향상을 위한 정론직필과 안경사 분들의 권익 향상을 위해 노고를 아끼지 않으신 한국안경신문 임직원 여러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빠르게 변화하는 현대 사회에서 건강한 삶의 필요성은 더욱 증대되고 있습니다. 현재 우리나라 인구의 50% 이상이 안경을 착용할 만큼 안경은 우리의 삶의 필수품이 되었고 안보건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도 증가하고 있습니다.
이에 한국안경신문이 국민의 눈 건강을 위한 정확하고 올바른 정보 제공을 통해 국민과 안경산업, 국회와 정부를 이어주는 가교로서 그 역할을 더욱 공고히 할 수 있기를 기원합니다.
아울러, 독자들과의 다각적인 접점 마련과 활발한 상호작용으로 안경사 및 안경업계 종사자 분들의 권익 향상과 함께 안경산업의 경쟁력 강화와 고부가가치 창출 등 건강한 대한민국의 위상을 한 층 드높이는데 앞장서주시길 희망합니다.
다시 한 번, 한국안경신문의 창간 18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한국안경신문을 통해 온 국민이 건강한 시생활을 영위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위원 국회의원 김광수 (민주평화당)


“날카로운 비판과 합리적인 대안제시로 안경계 발전 앞장 높이 평가”

안녕하십니까.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청주시 서원구 국회의원 오제세입니다. 한국안경신문의 창간 18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한국안경신문은 2001년 창간이래 안경사의 권익과 안경업계의 발전을 위해 날카로운 비판과 합리적인 대안제시를 통해 우리나라 안경계의 발전에 그 누구보다도 앞장서고 있습니다.
우리나라 전체 인구의 절반이 안경을 착용할 만큼 대중화 된 안경은 현대인에게는 이제 뗄 수 없는 도구가 되었습니다. 안경은 눈을 보호하고 시력을 교정해줄 뿐만 아니라 패션의 아이템으로도 떠올라 많은 사람들이 찾고 있습니다.
시대의 변화라는 흐름 속에서 안경업계가 지속적으로 발전할 수 있었던 이유는 안경사와 안경업계의 상생과 발전이라는 명제 아래 고군분투한 것도 있지만, 시시각각으로 변화하는 소비자의 욕구와 각 분야의 현안을 발 빠르게 전달하고 때로는 방향을 제시하며 버팀목 역할을 했던 한국안경신문의 역할도 컸다고 생각됩니다. 앞으로도 한국안경신문이 지금까지와 같이 안경업계의 소식과 현안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해 주시길 기대합니다.
다시 한 번 한국안경신문의 창간 18주년을 축하드리며 많은 독자들로부터 사랑받고 신뢰받는 언론이 되길 진심으로 기원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위원 국회의원 오제세 (더불어민주당)


“안경계의 성장과 발전 위해 소통의 창구로서 소임을 다 해주길”

안녕하십니까?
용인 수지에 살고 있는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정춘숙 의원입니다.
한국안경신문 창간 18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한국안경신문 발행을 위해 애써주신 조순선 발행인님을 비롯한 임직원분들께 수고 많으셨다는 말씀 전합니다.
지난 18년간 안경계를 대표하는 전문 매체로서 안경계를 대변하고 업계의 상생과 화합을 위해 노력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안경계의 성장과 발전을 위하여 소통의 창구로서 그 소임을 다 해주시기를 요청드립니다. 마지막으로 한국안경신문을 구독 중이신 안경계 관계자분들께도 국민의 안 보건 향상을 위한 노고에 감사를 전합니다.
다시 한 번 한국안경신문 창간 18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고, 한국안경신문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위원 국회의원 정춘숙 (더불어민주당)


“급변하는 매체환경속에 한우물 파는 어려운 길 택한 한국안경신문에 박수”

안녕하십니까?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국회의원 윤일규입니다.
대한민국 안경계를 대표하는 전문매체인 한국안경신문의 창간 18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한국안경신문이 꾸준히 최고의 자리를 지키며 지금에 이르기까지 애써주신 조순선 대표이사님을 비롯한 관계자 분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한국안경신문은 오랜 기간 20만 안경인에게 다양한 소식과 알찬 정보들을 발빠르게 전하며 국내 안경업계 발전에 기여해왔습니다. 급변하는 매체환경에서 십수년째 한 우물을 판다는 것이 결코 쉬운 일이 아님에도 변함없이 자리를 지켜온 한국안경신문에 박수를 보냅니다. 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2019년 현재 전국 성인의 절반 이상이 안경을 사용한다고 합니다. 그만큼 안경 제조 및 유통사와 관련 학계, 단체에 이르는 모든 안경인들의 역할이 막중하다고 생각합니다.
한국안경신문이 국내 안경산업을 선도하는 업계 대표 정론지로서 앞으로도 그 역할을 다할 것을 기대하며, 저 역시 보건의료 분야를 담당하는 국회의원의 한 사람으로서 관련 정책 및 입안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위원 국회의원 윤일규 (더불어민주당)


“이정표가 되고 새로운 길잡이가 되어 나침반 역할을 할 것 의심치 않아”

안녕하십니까?
자유한국당 충남 아산 출신 이명수 국회의원입니다.
먼저 안경업계의 여론을 대변하고, 신속하고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여 업계 활력을 불어넣고 있는 한국안경신문의 창간 18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정보가 넘쳐나는 현대사회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전문직업인으로서 새로운 정보습득과 시대 변화 흐름을 잘 파악하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한국안경신문은 이런 시대적 요구에 발맞춰 기동성 있는 취재와 참신한 기획을 통해 안경업계 뿐만 아니라 관련 분야의 여러 정보를 공유하며 안경 업계를 한 차원 업그레이드 시키는데 크게 공헌을 해왔음을 잘 알고 있습니다.
시대의 변화와 함께 우리 안경업계도 과거에 비해 많이 성장했습니다. 변화와 발전에는 새로운 정보와 새로운 시각이 있었습니다. 한국안경신문은 언론의 활성화를 통해 보다 많은 정보의 공유와 이를 통한 업계의 발전이라는 선순환에 큰 역할을 해 왔습니다. 무엇보다 묵묵히 본연의 역할을 수행해오시면서 업계 발전을 선도해가는 한국안경신문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를 전합니다.
앞으로도 새로운 변화와 혁신이 요구되는 시기에 안경업계의 나아가야할 길에 대해서 한국안경신문이 이정표가 되고 새로운 길잡이가 되고 나침반의 역할을 할 것이라 믿습니다.
한국안경신문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고맙습니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위원 국회의원 이명수

저작권자 © 한국안경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