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앱·오픈마켓·종합몰 등 20여개 판매처 확보
㈜토마토디앤씨 관계자는 “자사 브랜드인 일공공일 안경콘택트, 안경나라, See Channel 가맹점을 운영하고 있는 원장님들 대부분이 매년 안경업계는 힘들다고 하셨다. 올해는 유독 힘들어 하시고, 안경원에 유입되는 고객이 이렇게 적은 경우가 없었다고들 한탄했다”며 “그나마 가맹본부의 신규고객 창출을 위한 상품권 유통이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고, 지속적인 판매 채널 확보로 타 안경원이 아닌 우리 브랜드에 방문하여 상품권을 쓸 수 밖에 없는 시스템 구축으로 상당히 큰 도움이 되고 있다는 피드백을 많이 받는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