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글로벌 1등 명품 럭셔리 기업 ‘LVMH’와 함께해

세계적인 명품 아이웨어 브랜드를 전개하고 있는 세원ITC와 베디베로가 2020 뉴컬렉션 수주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2020 뉴컬렉션 수주회 행사는 다양한 브랜드의 내년 신상품과 트렌드를 미리 선보이는 자리로 오는 12월10일 세원ITC 본사 청담동 베디베로스퀘어 사옥에서 진행된다.
이날 행사장에서는 글로벌 하우스 브랜드로 성장한 베디베로를 비롯해 톰포드, 몽클레르, 스와로브스키 등의 수입 브랜드의 신상품이 전시될 예정이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신규 브랜드이자, 글로벌 1등 명품 럭셔리 기업인 LVMH사의 브랜드인 셀린, 겐조 브랜드의 제품이 선보일 예정이다. 또 발리 브랜드가 신규로 론칭돼 안경사들의 눈길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한편, 12월10일 서울 수주회를 치른 다음, 11일에는 부산지역 수주회를 벡스코 2층에서 진행한다. 12일에는 광주 김대중 센터 3층에서 개최할 계획이다.
또 13일에는 대전 선샤인 호텔 6층 VIP홀에서 진행된다. 2020년 첫 수주회는 수입 명품 브랜드의 올해 신상품과 트렌드를 미리 선보이는 자리가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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