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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경사 인식향상·전문성 극대화 위해 ‘유명 안경사’ 필요하다
백석문화대 안경광학과 연구팀, 유명인 안경사의 필요성 조사
2019년 11월 21일 (목) 17:56:52 한국안경신문 opticnews@webmasrer.co.kr

안경사 국제학술대회는 (사)대한안경사협회 주관으로 개최되는 안경사를 위한 학술대회다. 세계 각국의 옵토메트리 단체와 상호교류를 통해 안경사에 대한 자긍심 고취, 실질적 자질향상, 사회적인 인식 향상을 시키는 동시에 다채로운 강연으로 새로운 기술과 제품에 대해 학습하며 실무능력을 향상시키고, 다양한 이론이 쏟아지는 학계의 흐름을 파악해 진정한 안보건 전문가로 거듭날 수 있는 계기가 되고 있다. 지난 7월3일부터 4일까지 개최된 ‘제9회 안경사 국제학술대회’에 출품된 학술논문 공유를 통해 안경사 전문성을 강화해 보자.

   

유명인의 파급력은 직업선호에 영향을 미칠 정도로 크다. 일례로 ‘백종원’이라는 특정 인물이 요식업과 관련하여 사회적인 트렌드로 자리 잡으면서 외식경영전문가에 대한 관심이 폭발적으로 증가한 사례를 들 수 있다.
이에 백석문화대학교 안경광학과 이의진, 정성훈, 강인수, 이도현, 오현진, 최가을 연구팀은 안경사 직업을 가진 유명인과, 타 직업군에서의 유명인을 조사하고 이를 통해 유명 직업인이 직업이미지 및 직업선호도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파악하고자 한다. 안경사의 위상을 강화시키기 위해 안경사 직업을 가진 유명인이 필요함을 제안하고자 한다. 
연구 방법은 백석문화대학교 재학생 155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설문조사 결과 남, 여 응답비율은 51%, 49%로 비슷했다. 타 직업군에서의 유명인을 조사한 결과, 백종원을 안다고 응답한 사람이 97.4%, 설민석을 안다고 응답한 사람이 95.5%이며, 백종원과 설민석의 직업을 알고 있는 사람은 각 84.9%, 83.1%로 과반수가 알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백종원을 알게 된 매체는 93.5%가 TV라고 대답했고, 그 외에 SNS가 4.6%, 책이 1.2%, 지인이 0.7%가 나왔다. 설민석을 알게 된 매체는 73.2%가 TV라고 대답했고, 12.4%가 SNS, 7.2%가 지인, 2% 책, 1.3%가 인터넷 강의라고 답했다.
반면에 ‘유명한 안경사를 알고 있냐’는 질문에 96.1%가 모른다고 대답했다. ‘유명 안경사가 필요하냐’는 질문에 81.5%가 필요하다고 답했고, 필요하지 않다는 답이 18.5%가 나왔다.
필요한 이유로는 54.6%가 ‘안경사 인식 향상’을 선택했고, 그 뒤로는 ‘전문성 극대화’ 23.1%, ‘안경사 진로 선택시 정보 제공’ 8.4%, ‘안경테 및 콘택트렌즈 판매율 증가’가 9.8%, 유명할 필요가 없다가 0.7%였다.
결론적으로 안경사 직업의 인식도 향상을 위해 유명인 안경사가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백석문화대학교 재학생이라는 일부 표본 안에서는 대부분 유명한 안경사를 알고 있지 않았다. 타 직업군에서는 유명인이 있다는 것을 인식하고 있었으며 유명인을 알게 된 경로가 대부분 TV였다. 안경사 직업의 인식도 향상을 위해 안경사 직업을 가진 유명인인 필요하다는 결과를 얻었다. 유명인 안경사 배출을 위해 안경사 직업이 TV매체에 노출도가 커지는 것이 효과적일 것으로 예상된다.

출품자: 백석문화대학교 안경광학과 이의진, 정성훈, 강인수, 이도현, 오현진, 최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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