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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개 의료기사단체, 새 도약 위한 정책비전 선포
대안협, ‘국민 시건강 확보 위한 시력보정용 안경 국가지원 정책반영’ 요구
2019년 11월 21일 (목) 17:57:28 한국안경신문 opticnews@webmasrer.co.kr
   
8개 의료기사단체로 구성된 대한의료기사단체 총연합회는 지난 15일 서울 KBS 아레나홀에서 정책선포식을 갖고 앞으로 45만 전국보건의료기사들의 조직역량을 극대화해 현안 문제 해결 및 새로운 도약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
‘2019 보건의료기사의 날’을 맞아 진행된 이날 정책비전 선포식에는 김양근 대한의료기사단체총연합회장과 8개 단체 회장, 그리고 김세연 국회보건복지위원장, 전혜숙 국회행정안전위원장, 정춘숙·김광수 국회보건복지위원, 신경림 간호협회장 등을 비롯해 1,500여명의 의료기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의료기사단체총연합회는 이날 정책 비전 선포식에서 8개 단체의 정책 비전이 실현 될 수 있도록 정책선포식 슬로건인 ‘불어라! 보건의료기사의 바람’처럼 상호 협력해 나가기로 다짐했다.
대안협이 제시한 정책 현안은 △대한안경사협회-국민 시건강 확보를 위한 시력 보정용 안경의 국가지원 정책이다.
김양근 대한의료기사단체총연합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그동안 8개 의료기사들은 국민의 보건의료 발전과 함께하며 보건복지 향상을 위해 많은 역할을 해왔지만 업무적인 제약과 법적 토대 미흡으로 국민들에게 양질의 보건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데 어려움을 겪어 왔다”고 말했다.
그는 “전문화, 세분화 되고 있는 의료기사의 추세에 발맞추어 질 높은 보건의료 서비스를 국민에게 제공하기 위한 법적, 제도적 뒷받침이 되어야 한다”면서 “이를 위해 45만 의료기사들은 적극 협력해 정책을 실현해 나갈 것”임을 강조했다.
대안협 김종석 협회장은 무대에서 “우리 8개 단체가 조금씩은 그 분야가 다르지만, 대한민국 5천만 국민들의 건강을 지킨다는 점에서 공통적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그러나 우리의 중요한 역할에 비해 아직은 사회적 평가나 위치가 많이 부족하고 불안정한 것이 현실적 환경”이라며 “ 최소한 이 시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이 가장 소중하게 생각하고 있는 건강 지킴이로서 그 역할만큼 가치를 인정받고, 위상을 제고시키기 위해서는 각자가 독자적으로 내는 혼자의 목소리보다는 여덟이 함께 내는 목소리가 훨씬 크고 멀리멀리 전달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김 회장은 “모두는 하나가되고 꼭 함께 해야한다. 우리 50만이 함께하며 건강한 목소리를 모으면, 이 목소리의 힘은 보건의료기사들의 역할에 대한 제고는 물론 사회적 위상 역시 지금보다는 분명히 격상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2019 보건의료기사의 날’ 기념행사에선 우수 보건의료기사에 대한 표창, 보건의료기사 정책 발표, 우리변화-우리소망 화합 세러머니 및 축하공연이 이어졌다.
안경업계 우수보건의료기사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에는 경북안경사회 박희준 회장이 보건의료기사 서울특별시장상은 대안협 김민수 홍보팀장이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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