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경매니져(대표 김재목)가 지난달 21일 ‘안경매니져’ 동국대점을 신규 오픈했다.
지하철 3·4호선 환승역인 충무로역과 동국대학교 사이에 위치한 안경매니져 동국대점은 인근에 유동인구가 상당한 남산골 공원까지 자리 잡고있는 등 탁월한 입지조건을 갖추고 있다.
국내에서 안경원 밀집도가 가장 높은 것으로 유명한 서울 중구에서, 가맹본부의 다양한 PB제품 라인업과 지역 맞춤형 지원책에 자신감을 얻은 가맹점주는 여러 체인브랜드 중에서도 ‘안경매니져’를 선택했다. 안경매니져 동국대점은 상권특색을 고려한 상품구성에 완벽한 서비스와 전문적 검안시스템을 결합해 고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아 나간다는 계획이다.
㈜안경매니져 이재형 가맹본부장은 “신규 오픈 결정이 쉽지 않은 경제 상황임에도 ‘안경매니져’만의 독자적 경쟁력이 인정받으면서 안경사분들의 문의가 계속해 이어지고 있다. 매우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다”며 “보여주신 관심과 성원에 조금의 소홀함도 없도록 소통하고, 검증받은 비즈니스 모델 제시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는 약속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안경매니져는 가성비 최강의 다양한 PB 제품, 메이저 협력사 최고 혜택, 1억 정부지원 창업자금 대출 및 현장 맞춤 지원책 등을 중심으로 최근 두 달간 6개 매장을 계약하는 맹위를 떨치며 오픈 릴레이를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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