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부대 사회봉사단과 전남과학대 안경광학과 교직원·학생등이 지난달 25일 광주시 광산구 우산동 행정복지센터를 찾아 어르신 50여명에게 돋보기 등 맞춤 안경을 전달했다. 정가현 남부대봉사단원은 “작년에 이어 우산동 행사에 참여하는데, 장기 행사로 꾸준히 이어나가면 좋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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