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림콘의 김영규 대표이사가 지난달 11월7일 경상남도에서 수여하는 제28회 산업평화상 동상을 수상했다.
산업평화상은 선진노사문화를 만드는데 기여하고 산업현장에서 상행협력의 노사문화를 정착에 기여한 사람에게 시상하는 상이다.
(주)드림콘은 창립이래로 선진노사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한 노력을 계속하여, 그동안 단 한번의 노사분규도 없었고, 2012년 취업하기 좋은 기업으로 선정 된바 있다.
또한 2017년과 2019년 전사원의 해외워크숍 추진 등 사원들의 사기 향상과 복지 강화정책을 꾸준히 추진해 왔다.
특히나 창업 때부터 지속해온 전직원 정규직 채용 등이 좋은 평가를 받아 산업평화상을 수상하게 되었다.
㈜드림콘 김영규 대표는 “앞으로도 근로자의 복지를 위해 더욱더 힘쓰고, 사회의 발전에 기여하며, 회사의 비전인 ‘칼라콘택트렌즈 세계 1위 기업’이 되기 위해 전사원과 함께 더욱 노력하겠다”며 수상소감을 밝혔다.
저작권자 © 한국안경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