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래 국내 안경산업에서 빠르게 그 무게감을 확보해가고 있는 ㈜안경매니져(대표 김재목)가 지난달 27일 아이피아 일산 홈플러스점을 오픈하며 2019년을 성공적으로 마무리 했다.
유례없는 불경기 속에서도 최근 두 달 간 6개의 신규매장을 연달아 오픈하며 저력을 과시한 ㈜안경매니져는 2020년 경자년(庚子年) 새해에도 이 여세를 몰아 체인업계 선두기업으로서 보다 확고한 입지를 구축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이번 오픈에 대해 ㈜안경매니져 이재형 가맹본부장은 “올해에는 과거에 비약적으로 향상된 가맹본부의 유통 및 제조 능력과 이를 바탕으로 한 업계 최고 수준의 폭넓은 PB 제품 라인업 그리고 각 분야 전문인력을 통한 다양한 지원책 제공 등 장점은 더욱 업그레이드하고, 다소 미흡한 부분은 과감하고 신속하게 보완해 ㈜안경매니져를 누구나 인정하고 신뢰할 수 있는 원년으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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