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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B Corporation, 新시스템 장착한 ‘안경공장공장장’ 도약
프레임 SPA System·안경렌즈 Free system으로 소비자 만난다
2020년 01월 03일 (금) 09:36:58 한국안경신문 opticnews@webmasrer.co.kr
   
안경전문기업 ENB Corporation이 2020년 경자년 새해 시작과 함께 재도약의 카운터 종을 울렸다.
ENB Corporation은 기업설립 이래 그동안 토털 브랜드를 중심으로 자유로운 경영을 내세우며 안경 프랜차이즈에 신선한 바람을 넣었다. 대표적인 브랜드가 ‘아이패밀리’, 감성적인 코드로 고급스런 하우스 브랜드 전문매장 ‘바라보다’, 안경 프레임에 공장직영 시스템을 도입하여 가맹안경원에 차원이 다른 경쟁력을 보장하는 ‘안경창고싸군’을 운영했다. 2020년에는 프레임 SPA System, 안경렌즈 Free System이라는 새로운 시스템을 장착해 소비자 만나는 ‘안경공장공장장’이라는 새로운 브랜드로 비상을 꿈꾸고 있다.
안경공장공장장의 가장 핵심이 되는 시스템이 바로 프레임 SPA System이다. 이는 공장 직영 시스템으로 불리기도 하며, 안경공장공장장에서 직접 주문생산을 통해 안경원을 통해 소비자에게 판매하는 시스템이다. 기존에 생산주체인 공장에서 양산된 제품을 받기만 하던 구조에서 ‘안경공장공장장’이 주체가 되어 원하는 디자인을 원하는 수량만큼 주문해 생산할 수 있는 구조다.
생산 구조가 바뀌면 의류 SPA 매장처럼 다양한 유형의 안경테를 안경원에 공급이 가능해지며, 자기만의 컬러를 갖는 유니크한 디자인의 안경테를 보유한 안경원으로 거듭날 수 있다는 것이 업체측의 설명이다.
안경렌즈 역시 새로운 시스템을 도입했다. 바로 LENS Free system이다. 기존 안경원들이 안경테 따로, 안경렌즈 따로 구입가를 책정해 소비자에게 접근했다면 안경테와 안경렌즈가 결합된 유형으로 소비자를 만난다는 입장이다. 안경테와 중굴절 1.56, 초고굴절 1.67에 청광차단 기능까지 있는 안경렌즈를 일체형으로 경쟁력 있는 가격에 판매한다는 전략이다. 소비자의 가성비와 가심비 둘다 잡겠다는 심산이다. 현재 안경공장공장장 10호점까지 두 가지 시스템을 도입해 안경원을 운영중에 있다.
또 ENB Corporation은 올해 마케팅 사업 일환으로 온라인 홍보를 강화할 예정이다. 새로운 온라인 마케팅 전문가 인력을 충원해 소비자들을 대폭 유입시켜, 안경공장공장장 가맹안경원 매출 창출효과를 도모할 계획이다.
여기에 ‘셀프 초이스 System’ 콘셉트의 인테리어 변화도 눈에 띈다. 안경사의 안경테 추천에 거부감이 있는 소비자들의 심리를 이용해 직접 안경테를 고르고 구매하게 끔 인테리어를 대대적으로 변화시키고 있다. 내방한 소비자가 직접 진열장을 열고 안경테를 쉽게 고를 수 있는 구조로 인테리어를 바꿨다. 인테리어는 디자인 등록을 마친 상태이며, 신규 매장은 바뀐 인테리어로 기존 매장은 리뉴얼 매뉴얼로 최소 인테리어 비용으로 안경원 분위기를 변화 시킬 수 있게끔 본사에서 도움을 주고 있다.
2020년 그 어느해보다 가맹점 안경사 맞춤 전략으로 재도약을 도모하는 ENB Corporation은 보다 공격적이고 주도적인 지원책으로 가맹점 경쟁력 제고에 총력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치열한 경쟁 속 자신들만의 해법을 선보이겠다는 야심찬 계획을 세운 ENB Corporation의 새해 각오가 남달라 보인다. 
한편 ENB Corporation 관계자는 “안경공장공장장 등 각 패밀리숍의 안경원 운영방식을 존중하면서 신뢰를 바탕으로한 동반자관계를 구축하고 다양한 지원프로그램과 마케팅으로 가맹점 성공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모든 가맹점들이 만족할때까지 노력을 멈추지 않을 것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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