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경 프랜차이즈 중 단독으로 시상식 참석 및 수상

대한민국 대표 눈 건강 시력지킴이 다비치안경체인(대표 이창하)이 쉐라톤서울팔래스강남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진행된 제2회 프랜차이즈산업인의 날 기념식 및 제20회 한국프랜차이즈대상 시상식에서 서울특별시장 표창을 수상했다.
제2회 프랜차이즈산업인의 날 기념식 및 제20회 한국프랜차이즈대상 시상식은 프랜차이즈 산업의 발전에 기여한 우수기업 및 가맹점을 발굴하기 위한 행사로, 협회가 주최, 주관하고 산업통상자원부, 농림축산식품부, 식품의약품안전처가 후원한다.
다비치안경은 올 한 해 동안 가맹점의 이체 수수료 부담 완화를 위해 제로페이 확산 및 가맹점과의 상생경영을 통해 프랜차이즈 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서울특별시장 표창을 수상했다. 또 전문성을 기반으로 누진 안경 저변 확대, 난시 활성화 등 업계의 선진화를 이끄는 리딩 브랜드로 자리잡고 있다.
이날 시상식에 참석한 다비치안경의 관계자는 “안경 업계를 대표하는 상생 브랜드로 선정되어 표창까지 수상해 감회가 새롭다”라며 “앞으로도 가맹점과 상생을 할 수 있는 안경계 대표 프랜차이즈로써 노력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다비치안경체인은 260개의 가맹점을 보유한 안경 전문 기업이다. 할인보다 정직한 1, 3, 5, 7, 9만원 정액정찰제와 고객의 소중한 눈을 위해 눈 상태와 라이프스타일에 맞는 렌즈를 전문화된 비전 컨설팅 시스템(Vision Consulting System)을 통해 검사하고 개인의 눈 상태에 맞는 안경과 콘택트렌즈를 추천하며 소비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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