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 > 뉴스/해외소식 > 안경테/선글라스
     
2020 안경업계 섹션별 전망-안경테·선글라스
가장 부침이 심하지만 버릴 수 없는 ‘히든 카드’ 역할 해줘야
2020년 01월 09일 (목) 09:21:19 한국안경신문 opticnews@webmasrer.co.kr
   
올해도 안경업계 다양한 산업군중 가장 부침이 심한 파트로 예상되고 있는 곳이 바로 안경테 선글라스 분야이다. 한 때 국내 안경업계를 대표하던 파트였지만, 채산성 악화로 인해 몇 년간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다.
안경테 선글라스 업체 관계자들은 2020년은 일부 글로벌 명품 아이웨어 유통사와 아이덴티티가 강한 업체들의 활약이 돋보일 것이라고 입을 모으고 있다.
비슷비슷한 디자인의 제품을 제조하거나 천편일률적인 중국산 제품을 수입하던 업체는 고사하고, 혁신적인 제품 개발과 화려한 스타마케팅을 펼치는 업체는 승승장구할 것으로 보인다. 또, 대구 진흥원을 중심으로 한 대구지역 수출업체들의 활약이 기대된다. 동남아 지역에서 여전히 메이드인 코리아 제품을 선호하기 때문에 국내 제조유통사들의 수출 전선에서의 활약이 기대되는 경자년이기도 하다.  
불경기의 정점을 찍을 것이라는 올해는 경제적으로 풍요로운 기업체와 자금난에 허덕이는 업체간 온도차가 극명하게 갈리는 한해가 될 것으로 추측된다.
수입업체의 경우, 정확한 물량을 오더하면서 시장에서 제품을 소진하는 업체는 웃는 반면 그러지 못한 업체들은 덤핑 및 할인 행사를 빈번하게 치를 것으로 예상된다.
안경테 유통 경로가 다양화 되긴 했지만, 그래도 안경테 업체 관계자들은 로컬 안경원을 기반으로 영업 전략을 짜야 시장에서 성공할 수 있다고 믿고 있다.
시장에서 성공하는 브랜드와 제품은 결국 높은 퀄리티와 차별화된 디자인, 납득할만한 가격대의 모델이다. 이 세가지 요건을 충족시키는 국산, 수입, 중국산 제품만이 안경사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때문에 안경테 선글라스 제조유통사는 경자년 한해도 디자인과 퀄리티, 가성비와 가심비를 충족시키는 제품 위주로 시장에 유통할 것으로 보인다. 가장 부침이 심한 안경업계의 한 파트지만, 버릴 수 없는 히든 카드로서의 역할을 하는 국내 안경테 선글라스 제조유통사의 비상을 기대해 본다.
한국안경신문의 다른기사 보기  
ⓒ 한국안경신문(http://www.opticnew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신문사소개연혁약도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특별시 성동구 연무장 5길 9-16, 507호 (성수동 2가, 블루스톤타워) | 대표 (02)743-0802 | fax (02)743-0803
등록번호: 서울 다 06800 | 등록연월일: 2001년 6월 14일 | 발행인: 조순선 | 편집인: 정현모  |  청소년보호책임자 : 조순선
Copyright 2009 한국안경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optic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