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별광학 안명희 대표가 국세청 세금 성실납부 포상 후보자에 올랐다.
지난달 30일 국세청에 따르면 2020년 제54회 납세자의 날을 맞아 성실하게 세금을 납부한 포상후보자 743명을 사전공개했다.
한별광학 안명희 대표는 다양한 안경테 개발로 안경산업 발전에 기여하고, 급식봉사 및 급식비 지원, 저소득층 안경테 봉사 등으로 지역사회 복지에 기여해 후보자에 올랐다.
안명희 대표를 포함해 743명의 후보자들은 추후 공적심의위원회 심의 등을 거쳐 최종 선발하게 되며, 오는 3월3일 납세자의 날 행사에 포상을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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