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로그램으로 장식된 일루젼 렌즈 사용 눈길
로맨틱한 감성으로 뉴욕을 대표하는 브랜드 ‘질스튜어트 아이웨어’는 우아하고 럭셔리한 분위기로 국내 많은 셀럽의 사랑을 받아왔다. 또한 한국인의 얼굴형에 완벽한 사이즈와 피팅, 그리고 슬림한 디자인과 티타늄 소재로 최상의 착용감까지 선사해 2~30대 여성 소비자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새로이 출시된 ‘첼시(CHELSEA)’는 유행에 구애받지 않고 꾸준히 인기 있는 라운드 쉐입의 메탈 선글라스다.
블랙과 핑크 두 가지 컬러로 출시되었으며, 홀로그램으로 장식된 일루젼 렌즈를 사용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아시안 핏으로 제작되어 착용감이 매우 훌륭하며 안정적인 핏 감을 느껴볼 수 있다. 첼시 선글라스는 모든 제품 구매 시 체인 기프트 세트가 증정된다.
최근 K-패션, K-뷰티에 이어 ‘K-선글라스’까지 인기가 높아지고 있다.
이에 질스튜어트 아이웨어는 안경원 뿐만 아니라 국내외 면세점에도 진출해 성장 발판을 마련했다. 앞으로 또 다른 유통망 확보를 이어나가 더 넓은 시장에서 사랑받는 브랜드로 성장할 계획이다.
시원아이웨어 공식 홈페이지(seeoneeye.com) 및 질스튜어트 아이웨어 공식 인스타그램(www.instagram.com/jillstuarteyewear_kr/) 을 통해 최신 소식들을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