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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눈물 및 습윤제 사용법, 전문적으로 사용자에게 권고해야
서울과기대 안경광학과 연구팀, 콘택트렌즈 착용자 인공 눈물 및 습윤제 사용실태 조사
2020년 02월 06일 (목) 09:58:19 한국안경신문 opticnews@webmasrer.co.kr

안경사 국제학술대회는 (사)대한안경사협회 주관으로 개최되는 안경사를 위한 학술대회다. 세계 각국의 옵토메트리 단체와 상호교류를 통해 안경사에 대한 자긍심 고취, 실질적 자질향상, 사회적인 인식 향상을 시키는 동시에 다채로운 강연으로 새로운 기술과 제품에 대해 학습하며 실무능력을 향상시키고, 다양한 이론이 쏟아지는 학계의 흐름을 파악해 진정한 안보건 전문가로 거듭날 수 있는 계기가 되고 있다. 지난해 7월3일부터 4일까지 개최된 ‘제9회 안경사 국제학술대회’에 출품된 학술논문 공유를 통해 안경사 전문성을 강화해 보자.

   

서울과학기술대학교 안경광학과 박진아, 곽성필, 최문성 연구팀은 콘택트렌즈 착용자의 인공눈물 및 콘택트렌즈 습윤제의 사용 실태와 인식 조사를 통하여 사용자에게 인공눈물 및 콘택트렌즈 습윤제의 올바른 사용방법과 인식 개선을 제시하고자 했다.
본 연구의 조사는 2018년 9월, 321명을 대상으로 온라인 설문지를 구성하여 실시하였다. 전체 설문지 321부 중 답변이 누락 되거나 불성실하게 응답한 3부를 제외한 총 318부의 설문지를 본 연구에 사용하였다. 설문 내용은 연구 대상자의 일반적 특성 8문항, 인공 눈물 및 콘택트렌즈 습윤제 관련 17문항으로 구성되었다. 통계는 SPSS 18.0을 통해 분석하였다.
연구대상자 318명 중 콘택트렌즈 착용자가 88명(27.4%)으로 나타났으며, 이 중 가장 많이 사용하고 있는 콘택트렌즈는 투명 소프트콘택트렌즈 65명(57.5%), 컬러 소프트콘택트렌즈 41명(57.5%)으로, 콘택트렌즈 사용의 주된 목적을 시력교정으로 착용하는 집단이 84명(63.2%)으로 나타났다.
콘택트렌즈를 사용할 때 12시간 이상 착용하는 집단이 40명(45.5%)과, 매일 착용하는 집단이 33명(37.5%)이 가장 많이 나타났으며, 인공눈물 및 콘택트렌즈 습윤제의 사용경험이 있는 집단이 인공눈물 사용경험이 있는 집단이 46명(52.3%)으로 나타났지만 사용하고 있는 인공눈물 및 콘택트렌즈 습윤제의 보존제 포함에 대한 인식을 하지 못한 집단이 56명(63.6%) 이였다. 결론적으로 본 연구에서 콘택트렌즈 착용자 집단이 비교적 적었지만, 콘택트렌즈를 사용하는 주된 목적은 시력 교정용으로 한번 사용할 경우 장시간 사용하게 되어 인공눈물 및 콘택트렌즈 습윤제의 사용경험이 있는 집단이 없는 집단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보존제 포함 여부와 사용이유를 인식하지 못한 집단이 현저히 높게 나타났다.
따라서 안경사는 안보건 전문가로써 콘택트렌즈 착용자에게 인공눈물 및 콘택트렌즈 습윤제의 사용법 등의 지식을 보다 전문적으로 사용자들에게 권고해야 할 것으로 사료된다.

출품자: 서울과학기술대학교 안경광학과 박진아, 곽성필, 최문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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