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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안경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보여준 ‘POSE 2020’ 성료
최신 업계 트렌드 제시… 코로나 바이러스 어려움 속에서도 전국 570여 안경원 참가
2020년 02월 13일 (목) 10:32:02 한국안경신문 opticnews@webmasrer.co.kr
   
지난 7일 서울 SETEC 제1전시실에서 ㈜안경매니져(대표 김재목)와 ㈜토마토디앤씨(대표 황상엽)가 공동 주최한 제1회 ‘Professional Opportunities in Seoul Eyewearshow’(이하, POSE 2020)가 성공리에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행사 직전까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확산에 대한 걱정과 갑자기 찾아온 강추위에 흥행에 대한 우려가 제기됐으나 오전 10시를 기점으로 전국에서 안경사들이 속속 도착하면서 모두 기우로 끝났다.
행사장 입구에 설치된 열화상 감지기를 통과한 안경사들은 주최측에서 제공한 마스크를 착용한 후 올 한 해를 책임질 제품을 고르는 데 집중하는 모습을 보여 깊은 인상을 남겼으며, 참가업체들 역시 녹록치 않은 시장상황을 감안해 가성비가 높은 제품들을 중심으로 당일 한정 특별 프로모션 등 가격적인 혜택 제공을 강조하며 안경사들의 마음을 얻기 위한 경쟁에 나서 행사장의 분위기를 달궜다.
특히 참여업체들 중 예년에 비해 독창적이고 다소 과감한 디자인의 제품들이 많은 주목을 받았다는 곳들이 적지 않았는데, 다수의 업계 관계자들이 계속해 과열되고 있는 안경원간 가격경쟁 구도에서 벗어나고자 하는 안경사들의 의지가 반영된 것으로 분석하며 조심스럽게 시장의 패러다임 전환을 전망해 눈길을 모았다.
실제 모 하우스 브랜드 대표는 “여전히 저렴한 제품이나 특별모션을 진행하는 상품들을 주로 찾으셨지만, 가격대가 있더라도 차별성이 분명한 제품에 큰 관심을 보이신 분들이 예상외로 많아 놀랐다”며 “자신만의 멋과 개성을 중시하는 고객들은 분명히 존재하고, 이들을 공략할 상품에 목말라 하시는 안경사분들도 상당하다는 것을 알게 돼 앞으로 제품 준비에 큰 도움이 됐다”고 견해를 밝혔다.
이른 아침 부산에서 올라왔다는 한 안경사도 “사실 어제까지 참석에 대한 고민이 많았다. 그러나 올해 매장의 분위기나 상품들을 다르게 연출하려 준비하면서 다양한 브랜드들을 한 자리서 경험하며 시장의 흐름과 최신 트렌드를 파악할 수 있는 기회가 흔치 않다 생각해 참석하게 됐다”며 “원하는 상품을 수주하기도 했지만 새로운 변화를 위한 영감과 아이디어를 얻은 게 가장 큰 성과인 것 같다”고 소회를 전했다.
한편, 하루 종일 가장 붐볐던 곳은 주최사인 ㈜안경매니져와 ㈜토마토디앤씨의 자체부스 였다. 양사는 자사의 한 층 더 업그레이드 된 제품들을 선보이며 가맹점주들은 물론 일반안경사들의 큰 주목을 받았으며, 별도로 가맹점주들을 위한 사은품 증정 및 경품 이벤트를 진행해 예상치 못한 기쁨을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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