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은 ‘백년가게’로 신규 선정된 ‘한길안경원’의 백년가게 현판식을 개최했다고 지난 15일 밝혔다. 한길안경원은 김규한 대표가 1980년 고성에서 개업해 40년째 운영 중인 고성에서 가장 오래된 안경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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