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면활성화 기술로 16시간동안 편안하고 촉촉하게
세계 최초 콘택트렌즈 상용화의 타이틀의 바슈롬이 우수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자신있게 선보인 제품이 바로 ‘바이오트루 원데이’ 제품이다. ‘바이오트루 원데이’는 바슈롬만의 특허받은 재질인 ‘하이퍼겔’로 표면과 중심 모두 각막과 동일한 78%의 수분을 함유한 렌즈다.
‘바이오트루 원데이’에는 높은 수분을 오랜 시간 유지하기 위해 ‘표면활성화 기술’이라는 기술이 적용되었다. 이는 렌즈 표면의 탈수를 막아 16시간동안 렌즈를 편안하고 촉촉하게 도와주는 역할을 한다.
또한 하이드로겔과 실리콘-하이드로겔의 장점을 결합한 하이퍼겔 재질이 실리콘 함유 없이도 각막에 필요한 충분한 93%의 산소를 전달하여 건강한 눈 상태를 유지하도록 돕는다.
한편, 바슈롬코리아는 김소현을 모델로 한 ‘자신있게 보다’라는 테마를 가진 새로운 바이오트루 원데이 광고 영상을 디지털 매체 통해 노출시키며 홍보를 강화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