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질병관리본부 방침에 적극 협조키로
도기태 (재)한국안광학산업진흥원 원장 직무대행은 “올해는 한국을 대표하는 안경 브랜드뿐 아니라 해외 유명 수입 브랜드들도 대거 참가를 확정하여 참가업체, 바이어, 사무국이 모두 큰 기대를 하고 있던터라 아쉬움이 크지만, 코로나19의 확산이 예상보다 빠르고 참가업체, 참관객의 보건안전을 최우선적으로 고려하여 잠정연기를 결정하였다”며 “현재 대구광역시 주관부처 및 유관 기관과 함께 향후 연기일정 등 세부사항을 협의중”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