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철, 눈 보호 위해 착용한 세련된 블랙 선글라스는 ‘카린’

강예원·홍진영도 제인과 리아 모델 착용하고 나와 눈길끌어

JTBC 예능프로그램 ‘77억의 사랑’ 에서 MC로 재치 있는 입담을 뽐내고 있는 김희철 선글라스가 시청자들의 시선을 끌었다.
최근 눈 수술로 부득이하게 스튜디오에서 착용한 선글라스가 눈길을 사로잡았다. 김희철이 착용한 세련되고 현대적인 디자인의 선글라스는 카린의 다니엘(DANIEL)-C1 모델로 스퀘어 타입의 메탈 프레임을 가진 선글라스다.
고급스럽고 세련된 느낌을 주는 데일리 선글라스로 남녀 모두에게 인기있다. 다니엘 선글라스는 사각 형태의 안구 디자인과 반짝이는 로즈골드 메탈의 베이직한 콤비 제품이다. 전체적으로 깔끔하고 심플한 느낌은 주는 다니엘은 2가지 색상으로 출시되어 있다.
영화배우 강예원의 안경 역시 화제를 끌고 있다. 강예원이 착용한 제인 안경은 매트한 메탈과 다양한 프레임 컬러의 조합이 돋보이는 여성스럽고 가벼운 원형 메탈 안경이다. 총 4가지 스타일로 가볍고 심플한 디자인의 데일리 안경으로 제격이다.
트로트 퀸인 홍진영도 안경을 착용하고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올려 화제를 모았다. 홍진영 안경은 카린 브랜드 리아 모델로 알려졌다.
뿔테로 이루어진 전면부와 얇은 티타늄의 다리가 이어진 디자인의 리아 안경은 얇고 가볍게 착용이 가능한 모델로 심플하면서도 깔끔한 느낌을 주어 데일리 안경으로 부담없이 활용 가능하다.
블랙과 브라운 호피 무늬의 2가지 색상으로 출시되어 있다. 해당 제품들은 카린 공식 온라인 및 오프라인 안경원에서 만나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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