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쿠아티탄 소재 안경으로 자유로운 피팅·스포츠활동 서포트

슈페리어옵틱스가 최근 MLB 아이웨어 신모델 출시해 눈길을 끌고 있다. 새롭게 출시된 MLB 아이웨어의 화이텐 메탈 안경테인 PICO M(BQZM107~109) 시리즈는 이지적인 느낌을 주는 안경테다. 메탈 프론트와 화이텐사의 아쿠아티탄을 첨가한 친환경 소재의 러버 템플이 특징인 제품이다.
아쿠아티탄 소재는 슈페리어옵틱스와 화이텐 코리아의 독점계약으로 MLB 아이웨어 제작에 사용된다. 아이웨어 분야에서는 MLB 아이웨어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특별한 기능성 소재로 컨디션 향상에 도움을 준다. 유명 운동선수들이 경기력 향상을 위해 착용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템플 안에는 메탈심이 있어 피팅이 자유롭다. 신체 활동에 도움을 주는 아쿠아티탄 소재와 두상을 부드럽게 감싸주는 곡선형 템플로 스포츠 활동을 서포트 해주는데 타고난 제품이다. 여기에 지적인 느낌을 물씬 풍기는 메탈 프론트를 더해 일상 생활에서도 멋스럽게 착용할 수 있다. 데일리 아이템으로 활용도가 높아 많은 소비자들의 선택을 받고 있다. 쉐입 또한 라운드형과 스퀘어형, 반무테형까지 다양하게 출시해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혔다. 제품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010-4349-2027이나 www.majorleagueeyewear.com에서 확인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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